창비출판사의 책에서 읽은 중국옛날얘기
어느 가난한 농사꾼남자가 아픈 꽃사슴을 치료해줬다가 알고보니 그여자가 선녀여서 이걸 계기로 둘이 사랑에 빠져서 결혼하여 같이 살게되었다
농사짓고 잘살고 있었는데
이 선녀의 미모를 보고서 어느 못된 탐관오리가 이 여자를 뺏아가려 흉악한 음모들을계속 만들어냈다.
남자도 여자도 화를내며 단호히 거절하였으나 어느날은 이놈이 부하를데리고와서 (이 대목이 자세히 생각이 안나는데)남자를 해치려했고
긴급한 상황에서 어디선가 꽃사슴 두마리가 나타나 뿔로 들이받아 그 악당일행을 낭떠러지로 떨어트려 죽게하였으나
이후로 아내의 모습은 사라지고 없었고
그래서 남자는 슬퍼하던 도중에 산신령이 나타나
부상당한 두마리의 사슴들을 정성껏치료해주면 다시 아내를 만날수있다고 알려주었다.
근데 그 치료방법이란게 좀 힘들어서,
나무꾼은 매일 그들을 업고서 산넘고 물넘어 편도3시간이 걸리는 먼곳의 신비한 약수물터에 가서
사슴들에게 물을 붓고 다시 데려와야했다.
그렇게 고생스런일을 7년을했는데
그간 천천히 부상이 나은 사슴들은 점점 회복되었고
어느날 그남자가 집에와보니
아내와 남동생(그때그작은사슴은 아내의 남동생이었던것)이 웃으며 기다리고 있었다.
남자는 7년의 고생끝에 마침내 다시 아내와 아내의 남동생과 다시 살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