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남친이 전부터 계속 전남친이랑 진도 물어봤었는데 내가 처음 아니라 하니까
갑자기 나 밀어내고 아 좀 그렇네; 이러더라고
그래서 농담이였다고 했었는데
다행이라고 진짜 좋아하더라..
그러다가 이틀 전에 실망 안 할테니까 솔직하게만 말해달라고진짜 집요하게 계속 물어보길래 솔직하게 말했는데
이때까지 자기 속인거냐고 기분이 좀 묘하고 싱숭생숭하고 이상하대 정 떨어지고 식었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또 아니래
근데 기분이 묘하고 이상하대 이거 뭔소리냐?
내가 나쁜년 된 것 같고 여기서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