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열아홉이구요 명절이던 언제던 어른들에게 용돈 받으면 다 일일히 보고하나요?
솔직히 많이 받는 것도 아니고 보통 한 분에게 5만원 이상
넘어 가지 않아요 누구한테 얼마 받았는지, 또 그 외에
그냥 다른 날 어른이 공부 열심히 하라고 용돈 보내주셨는데
그것도 다 말해야하나요? ㅠㅠ
굳이 얘기할 필요를 못 느껴서 그냥 물어보시면 얘기는 하는데 먼저 나서서 누가 얼마 주셨고 ,이러면서 재잘재잘 얘기하진 않거든요 저는 차라리 그게 예의가 아니고 돈만 밝히는 것 같아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외가댁 가족들이 그거에 너무 예민하고 저에게 강요를 하네요ㅠ
맨날 친가댁 가서 얼마 받아왔냐고 물어보고 평소에도 어떤 어른이 몰래 용돈 주셨던 거 나중에 알게되면 왜 말 안했냐고 엄청 뭐라고 하고 ... 조금 스트레스에요 원래 이렇게 용돈 받으면 다 보고 해야 하는 건가요 제가 애기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