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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딸 애가 저희집에 들어올려고 합니다

ㅇㅇ |2021.02.12 16:29
조회 98,604 |추천 19

제 언니 딸애가 올해 대학을 가는데 공부를 열심해서 그런지 서울에 있는 좋은대학에 갑니다.
언니네가 강원도 홍천쪽에 살고있어 조카는 이제 서울 올라와서 자취를 해야되는데 원래 들어가기로 했던 원룸 계약에 문제가 생겨 6개월정도 갈곳이 없다고 합니다.

대학도 저희집에서 버스타면 금방이고 해서 조카가 잠깐 저희집에 들어와서 살면 안되냐고 하는데
저희 부부 방하나, 딸방하나,아들방하나 해서 방이 세개여서 조카 줄 방이 없다하자 거실에서 자도 좋다 지내게만 해달라 합니다.
원래 언니네랑 왕래가 잦은 편이 아니라서 애들끼리 사이가 그냥 저냥이어서 그런지 애들도 불편해서 싫다고 합니다.

저는 애가 너무 딱해서 들어와 있으면 하는데 괜찮을까요?

추천수19
반대수642
베플ㅇㅇ|2021.02.12 16:51
서울에 원룸천지인데 딴데 들어가면되지 무슨
베플ㅇㅇ|2021.02.12 16:46
느낌이 원룸 계약한게 잘못된게 아니라 님 집에 보내려고 작정한거 같은데요. 대학가 근처에 원룸 천지 일텐데 지 딸 천덕꾸러기로 만들려고 작정한건지. 거실에서 지내면된다 하고선 왜 내딸을 거실에서 지내게 하냐 지랄할테고 친정에 지딸 차별한다 할테고 님은 욕먹겠지요. 절대 안된다하세요.
베플결혼|2021.02.12 16:39
참고로 저희집 신림동에서 원룸 운영해요 지금 공실 2개 있어요 풀옵션이구요 500/30이예요 저희집 홍보하려는게 아니라 저희집 주변 가격이 다 저정도예요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 이런데 가면 빈방 천지삐까리예요
베플결혼|2021.02.12 16:38
서울에 남는게 원룸이예요 좋은 거절 없어요 애들도 싫다는데 .... 거실에서 지내는건 모두가 불편한거잖아요
베플ㅉㅉ|2021.02.12 18:00
6주도 아니고 6개월 말이돼요? 아파트 입주도 그정도걸리면 집구해요 말같은소리를해 그딴소리듣고 수긍하는 쓰니도 참 덜떨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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