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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현실 팩트 알려줌 02년생 필독

ㅇㅇ |2021.02.15 19:20
조회 42,096 |추천 79

재수해서 중경외시 이상 가는 애들의 90%는
강대,서초메가 같은 원래부터 어느정도 하는 애들이야
만약 노량진 같은데서 다닌다면 장학금 받고 다니는 애들

만약 너가 재종에 갔어
작년 69평이나 수능 성적표 내래
3합6은 맞춰야 장학금이 나온대
근데 넌 그걸 못맞췄어 작년에 6•9평 수능 세 시험 중 하나도

그럼 너는 상위반이 아닌 나머지반에 들가게 돼
나머지반은 꼴에 스카이반이니 무슨 반이니 나눠놨지만..

그 반에서 중경외시 이상 가는 애는
진짜 조카 후하게 쳐줘서
10%

이게 현실

성적이 현역 때에 비해 1점이라도 오른 재수생이
절반도 안된다는 얘기 들어봤니?
통계자료로도 나와있어

재종에가보면 알겠지만 공부 진짜 안하는 새끼들이 60%야
노량진 같은 곳 재종은 그래
직접 일주일만 다녀보면 위의 통계가 확실히 체감될거야
정규반 개강하고 일주일도 채 안됐는데 공부를 안하는 친구들이 많아
교습비 급식비 책갑 총 한 달에 130만원인데 말이야


그렇지만 이것도 사실이야
하면 된다. 하면 된다 참 무서운 말인거 같아
해서 안되는 사람은 없다?
근데 십중팔구는 하는게 안돼거든 ㅋㅋ..


그래도 까짓거 10% 너가 한 번 되보자
네가 고3이건 n수건 응원할게
꼭 성공하길 바래!!

추천수79
반대수8
베플ㅇㅇ|2021.02.16 10:09
정시 기준 재수가 성공하려면 원래 잘하는 앤데 수능 때 미끄러졌어야 함... 원래 못하는데 재수로 대박나겠다? ㄹㅇ 가능성 극소수임
베플ㅇㅇ|2021.02.16 07:58
근데 글쓴이처럼 안좋은 결과를 많이 생각하고 선택해야 후회가 없음, 좋은 글임
베플ㅇㅇ|2021.02.16 10:40
잔인해보이지만 본문 내용 틀린 거 하나 없음
베플ㅇㅇ|2021.02.16 23:49
좀 절망적일수도 있는데 재종다니면서 놀자판인애들 말고 조용히 밥먹고 그런친구들하고만 다니면서 단한번도 떠들고 탈주도 안했는데 4명중에 나만 인서울했어 그것도 정시성적아니고 논술로 ...열심히 해도 최종까지 유지하기 진짜 힘들어 6,9평까지 죄다 중경외시성적나오다가도 수능때는 죄다 다시 현역때 경기권 성적으로 돌아오가는게 태반임 열심히만해서 되는게 아니라 전략도 잘짜고 객관화도 잘되야됨...
베플ㅇㅇ|2021.02.16 01:58
이거 진짜 팩트임ㅋㅋㅋ 나는 강북에서 재수했었는데 위에서 3번째 반이였음 근데 50명 정원 중에 인서울한 애들 한 10명?? 나머지는 다 지방 전문대 지방대 갔음 수시 논술 예체능으로 간 애들 빼면 또 반토막나고 그중에도 한두명은 현역때도 충분히 수시 교과로 갈 애들이엮는데 그냥 욕심나서 재수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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