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없어서 묻히나 했는데
순위에 올라간거 보고 댓글들 하나하나 읽어봤습니다
우선 요지가 엇나가서,
제 핀트는
“정치”인지 의심됨(0),
“일보단 관계에 신경써야하나 피곤”(0),
“질투”(x)입니다.
일단 제가 B가 맞구요
최대한 제 상황을 감정빼고 좀 차분하게 상황판단하고싶어
3자입장에서 써봤구요
B가 저 아닌척 할려고 적은게 아닙니다 ㅎㅎ
근데 B가 저인게 핀트가 아니라 상황이 핀트라
의식의 흐름으로 댓글적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딱봐도 티나지않나요
차라리 물어보시지 공격적으로 말하셔서 놀랐습니다
저도 A분과 함께 일하게 되서 좋구요
정치아닌가 의심됩니다
1. 정치인지 의심됨 ☆☆☆☆☆
그 댓글쓰신분에
정치라고 말씀하신분 있는데... 그게 아닌지 저도 의심되구요. 정확히 그 사람 속을 알기위해 글을 쓴게 맞는거같습니다
전회사에서 정치질이 뭔지 겪은 여러상황중에 두 케이스가있는데요 사람은 괜찮아 보이지만 행동에 다 의도가 있더라구요
팀장님은 일이 사람보다 먼저라 하셨지만
결국 관계가 먼저인 회사였기에 알고나서 바로 퇴사했습니다.신입땐 몰랐지만 직급올라가면서 다른 후임들에게
구박하는 팀장을 보며 느꼈습니다
본인은 알면서, 후임은 신규업무잔데 ( 회사체계 개념을 미리 알아야함) 일부로 구박한다고?
아예 처음이라 가이드나 요약은 해줘야되는거 아닌가? 이상하다..... 팀 방패를 찾는건가? 쌔한 느낌이 들었구요
또 한 상황은
남의 꺼까지 제가 했는데 화장실안가구 했는데
그 남이 나갈까봐 팀장이 저는 겁나 돌리고 그 남 비위를 엄청 맞춰주는거에 충격먹고
퇴사했습니다
그 남은 회사생활 말을 잘해서 팀장님과 개인적으로 카페도 자주 가구 그랬거든요 ㅎㅎ
사내정치를 몸소 느낀바가 있어서
예의주시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한 사람을 치켜세우면서 다른사람들을 들러리가 되게끔 묘하게 만든다라고 하셨는데
지금 딱 제 상황이고 일처리가 아니라 들러리느낌듭니다 ㅎㅎㅎ 제 감정을 몰랐는데
이제 알겠네요 일하러왔는데 감정노동 현타와서 적었네요
해야될게 있는데 신경쓰이게하는 행동을 하니
하 피곤해 왜 저런사람과 엮여서 이렇게
생각하는 시간을 쓰게되는걸까? 싶어요 하....
일만하고싶은데 상황이 안되니까
난 해야될일이있고 목표가있는데.....
일부로 저런식으로 묘하게 이끌어나가는 사람이랑 있으니까 회의감들어요...
1. 회의에 일중심? 개인감정중심?
생각을 해봤는데, 일할땐
저는 “팀워크 > 개인 감정”
팀워크를 중요하게 생각하구요 (이익집단이라)
그리고 개인 감정이 팀워크에 방해( 일중심이 아닌 관계중심 )된다면 정말 억수로 피곤일이라 생각합니다
제 행동이 다른분들한테 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믿기때문에
최대한 사적, 부담스러운 행동을 절제하려고 하는 성향이구요.
만약에 제가 A를 좋아하는 C였다면,
팀워크를 생각해서 ( 일중심의 커뮤니티 사적감정은 “어떤 영향이 갈지 모르니” 밀어둠 )
회의자리에서 열열한 칭찬보단
개인적으로 카페에서 커피를 사드린다는가
사적으로 만나 더 깊은 얘길해본다는가 하며
팀워크를 유지하며 개인적 친분을 올릴꺼같습니다
그리고 휴..
저는 관계보다는 목적중심으로 일처리하기때매
C가 팀 능률을 깨는게 이해하기 힘들었구요
일이라고 해도 여러사람이 만나는 자리인지라
계속해서 사적감정 드러내는게 좀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저도 오히려 한두번은 칭찬하고 화기애애하여 좋다라고 생각했구요
그걸 한두번이 아니라, 여러번 한다고 생각하면
저도 일은 좀 내려놓고
사회생활을 더 신경써야하나 싶습니다 ㅠ
3. 회사는 돈벌려고 가는곳아닌가요?
그리고 제 공로도 있을뿐더러
그분한테 칭찬 받을려고 일하는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저는 제 일만 하는 상황에서 그런일이 벌어지니까
글을 쓴겁니다
파견직 일은
한회사에 여러 업체의 직원을 데려오고,
그 파견직원들끼리 장기간 업무를 “한곳에서 함께” 진행합니다
휴
댓글에 질투라고 적으신분들은
왜그러시는진 모르겠지만
팀워크보단 사적감정을 선호하시는거 같네요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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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같이 일하는 동료가 좀 부담스러워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서로 파견직이라
서로 안지는 얼마되지 않았고,
회의시 팀원3명과 일주일에 한번 회의하는데요
팀원 A,B,C라 하면
A- 나름 경력도 있고, 어떤 방향으로 업무처리할지 알며 일머리가 있다고 저도 다른사람들도 그의 일머리를 좋게 평가.
B - 이끌고자하는 성격이며, 주도적으로 해결방법을 함께 모색해 정말이게 맞는건지 질문하고 중요한걸 캐치하려함, 팀원 내 원만한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노력.
C- 본인의 목표가 있고, 팀원내 원만한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노력, 일머리가 없는 듯하지만 남을 배려하고 노력하는 성격.
상황은 이렇습니다
회의 주제에 각자 업무 성과와 방향성에 토론할때,
A,B는 업무에 대한 일처리에 방향과 가치관이 비슷하여
의견을 주고받는데 흥미와 의욕이 불탐니다.
그만큼 좋은 성과도 냅니다.
B는 A가 일머리 센스가 좋다 생각하여
초면에 A님 고수시다 진짜 잘하신다 칭찬했고,
C 역시 B의 일머리 센스에 감탄하며 천재시다 칭찬합니다
근데 C가 이게 하루이틀이 아니라
매번 같이 회의에서 A를 매번 추켜세웁니다
C는 A와 친해지고 싶어 형동생 하자합니다
B는 혼자 성별이 다르고, 나이는 어려도 수평적인 일처리를 위해 호칭을 씁니다
B가 C의 칭찬을 굳이 받을필욘없지만
회의가 뚝딱 혼자되는것도아니고
각자의 노력이 있는데, C가좀 신도처럼 A를 매번 치켜세운다고 할까요? 굳이 본인 사적감정을 격하게 드러내면서( 천재같아요 담백한게 아니라 천재에요!!!느낌) 다른사람을 신경쓰이도록한는게 여우같고 모든 건 A가 주목받을일이다? 이런느낌입니다
한 예로
A칭찬후 B가 신경쓰이니까
되게 뜸들이면서 B도 잘하십니다하는데 B는그게 기분이 너무 나쁘가고 합니다
머뭇거리며 형식상의 칭찬을 왜 B가 받는지 입장이 좀 황당했다 합니다
C가 매번 A를 치켜세우며 감탄하는게 부담스럽습니다
나쁜건 아닌데
여우같다고나 할까요?
성과로만 따지면 A와 B가 비등비등하게 포인트를 짚어 이끌어나가는데 C의 과도한 A에 대한 사랑이
너무 부담스럽고
B는 내심 일조를 덜했나...? 싶고ㅠㅠ 성과가 신경쓰이구 그럽니다
A가 경험이 많아 아는게 많지만 B도 능력껏 지지않는 스타일이고 기여도를 말하면 C는 A,B와 다른생각으로 해결한다 정두 ㅠ 이런방법도 있구나 정도... 중요한게 뭔지 모르더라구요 ㅠ
일만 따지고 봐도
C는 맨날 짚는 중요포인트가 다르고 핵심이 아니어서 토론에서 겉돕니다 리스너역할..?
하지만 B는 C을 일로서 깎아내리거나 다른 사람을 추켜세워서 자신감 상하게 한적도 없거든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C가 A를 좋아한다 보기좋습니다
근데 앞으로 지켜봐야겠지만
괜히 B도 소외되지않게 A한테 잘보여야할꺼같고........
B는 일뿐만아니라 사회생활에
이것저것 생각해야되나 싶습니다 하 ㅠㅠ
B는 C가 부담스러워 일외에 추켜새우는 칭찬 같은
사랑은 개인톡으로 하셔라
하고싶은데 ㅠㅜ
어떻게 현명하게 그분이
다른 상대에게 ㅂㅐ려가없다를 돌려말할순없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