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뚱뚱한 사람이 싫다.
ㅇㅇ
|2021.02.16 04:11
조회 26,101 |추천 43
나는 뚱뚱한 사람이 싫다.
어렸을 때부터 누가 봐도 한 눈에 초고도 비만인 애들은 나와 잘 맞지 않았다.
초등학교 때 운동도 잘하고 모든이에게 친절했던 나를 질투해서 사물함에 쓰레기와 이상한 것을 넣어놨던 여자애
중학교 때 특별한 날이면 내 가방을 뒤져 빼빼로와 초콜릿을 훔쳐갔던 여자애
그리고 고등학교 때 부터 꾸준히 친하게 지내다가, 꼭 만나면 내 돈을 들여 음식을 사줘야 하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만나도 불편하게 본인 기준 맛집에 꼭 가서 원치 않는 가성비 떨어지는 음식을 먹어야 하고.
내가 내 몸매가 맘에 안들어 다이어트 하면서 운동 병행으로 탄탄하게 만드는 것도 꼽을 주며 역시 돈이 있어야 다이어트를 한다며 욕하던 여자애 까지
지금까지 초고도비만인 애들을 차별하지 않고 진심으로 친구로 대해줬지만 돌아오는 것은 질타와 뒷욕이었다.
그렇다고 그들에게 뚱뚱하다고 직접적으로 뭐라 한 적도 없다. 다만 그들이 나를 이용하고 배척했을 뿐
그래서 나는 뚱뚱한 사람이 싫다.
- 베플니가싫타|2021.02.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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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기자신을 모르는 사람이 싫다. 어렸을 때부터 누가 봐도 자기자신을 모르는 애들은 나와 잘 맞지 않았다. 초등학교 때 운동도 잘하고 모든이에게 친절했던 나를 질투해서 (도끼병있으신가요) 사물함에 쓰레기와 이상한 것을 넣어놨던 여자애 중학교 때 특별한 날이면 내 가방을 뒤져 빼빼로와 초콜릿을 훔쳐갔던 여자애 (뚱뚱하다고 모두다 도둑질 하지않습니다) ╋ 그리고 공쥬병 증세도 있으신듯 그리고 고등학교 때 부터 꾸준히 친하게 지내다가, 꼭 만나면 내 돈을 들여 음식을 사줘야 하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만나도 불편하게 본인 기준 맛집에 꼭 가서 원치 않는 가성비 떨어지는 음식을 먹어야 하고. 내가 내 몸매가 맘에 안들어 다이어트 하면서 운동 병행으로 탄탄하게 만드는 것도 꼽을 주며 역시 돈이 있어야 다이어트를 한다며 욕하던 여자애 까지 (그럼 그 애랑 안놀면되지 왜 가치 붙어다니고 여기서 징징징 쓰니도 친구없으니까 가치논거 아님?) 지금까지 초고도비만인 애들을 차별하지 않고 진심으로 친구로 대해줬지만 돌아오는 것은 질타와 뒷욕이었다. (너가 쓴글 읽어봐라 차별하고있다 진심이 뭔줄아냐) 그렇다고 그들에게 뚱뚱하다고 직접적으로 뭐라 한 적도 없다. 다만 그들이 나를 이용하고 배척했을 뿐 (널 이용해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도아닌데 본인이 친구없어서 가치 붙어다닌거 가지고 핑계오지네) 그래서 나는 뚱뚱한 사람이 싫다. (쓰니가 말한거 보면 본인이 비정상적이니까 비정상적인 사람들 만나서 가치 재미있게 놀다 뚱뚱한 것들은 다그래 라고 정신이상자 같은 말을하네)
- 베플ㅇㅇ|2021.02.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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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뚱뚱한 사람들 중에서도 안그런 사람들이 있을텐데 그렇게 성급한 일반화를 해버리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