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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소름 돋을 때

ㅇㅇ |2021.02.16 09:49
조회 70,988 |추천 222
추천수222
반대수6
베플ㅇㅇ|2021.02.16 11:26
울시어머니 소름돋음 본인 엄마 전국서 제일 저렴한 요양병원에 몇년째 모셔놓고 한번은 나한테 하는말이 엉덩이에 욕창이 생겨 엉망이더라면서 직원들 욕을 하길래 내가 “다 돈받는만큼 하겠죠 거기는 인력도 부족해보이니 병원비 좀 더 내더라도 좋은곳으로 옮겨주시죠” 하니까 “그건 아들들이 챙기는거라..”(아들들은 형편이 안좋음)라며 자기는 병원비 한푼 안내니까 옮기자 말 못한다함 ..자기 엄마 엉덩이 썩어 들어가는거 알면서도 한달에 몇만원도 쓰기 싫어하고 그러면서 본인은 먹고 살만해서 맨날 친구분들이랑 먹방투어에 철마다 꽃보러 산보러 여행 다니고 .. 이모님들이 다 그런식.. 그러면서 가끔 병원들러 젓갈 같은거 갖다드리고 얼굴 비추고 딸들이 효도 다 한다고 말하고 다니는거보면 기가참 ..
베플ㅇㅇ|2021.02.16 10:54
1.우리 할머니 치매심하고 관절염때문에 못 걸으셔서 요양병원 계셨었는데 문제가 생겨 병원을 옮겨야하는데 그당시 뭔 바이러스 옮아서 받아주는 병원이 없었음. 간신히 2시간거리 병원 찾아서 거기로 임시로 보내기로 했다고 하자 고모가 멀다고 엄마 버리냐거 난리난리펴서 돌아가며모셔보자 하자 왜 아들들이 안모시냐고 2차난리. 본인집만 방2개 남는데 자기는 딸이라고 이제 이런건 아들들끼리 알아서하라고 함. 그래놓고 나중에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우리이제 고아라고 울던거 어이상실... 2. 할머니 중간중간 대학병원 치료 받으실때 젤 가까운 우리엄마아빠가 젤 많이 간병함(장남아님,받은거1도없고 오히려 더 드림, 우리가젤못삼, 치매라 간병인이 안옴) 근데 할머니 치매라 아무도 못알아보는데 자기자식들 말은 잘 듣고 우리엄마가 아빠랑 교대한날만 새벽내내 잠안자고 화장실간다 물달라 엄마 깨움.. 고모가 누구닮았나 했더니 할머니랑 똑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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