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담배 다하는 사람인줄 알고 결혼했고 아이둘을 두고있지만 사이가 썩좋은 상태는 아니네요,성격차이겠지요..가정불화가 길고 깊어지니 아이의 정서도 걱정이 되네요...대화없이 사는 부모 밑에서 아이들은 마냥 밝게 자랄순 없겠죠..지금까지 어려서 티없이 자라주어 고맙고요..만취상태에선 집 화장실서 종종 담배를 피는걸 알고 있었고 몇번싸우기도 간절히 사정해보기도했는데 사람 변하지 않네요...자식이 둘이나 사는집에서 취하지도 않고 화장실에서 흡연을 하네요...제가 이렇게 참고 사는게 아이들에게 부끄럽고 미안해요.. 본인건강이야 본인이 선택한 결과라하지만 아이들은 담배를 피는 환경에서 안좋으니까요 양심이 있나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 생각하면 화장실에서 담배필때 미안하지않을까요...날이추우니 밖에서 피고들어오는것조차 귀찮은걸까요...금연을 하라는것도 아니고 집안에서 제발 피지말라는건데 이게 그리어려운건지 이제 제가 저사람과 같이. 아이들을 키우고사는게 맞나하는 생각까지들어요.집안흡연은 화장실 한장소이고 아이들이 자는 늦은시간이나 새벽에 주로 혼자 피우고 자는 상황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