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여신 한 명있는데 작년에 같은 반 했었던 애란 말이야
처음에 얘를 카톡 사진으로만 봤을땐 반에 한두명 있는 아담하고 예쁘장한? 애구나 생각했는데 개학 날 얘가 뒷문에서 문 싹 열고 들어오는데 진짜 진짜 진짜 놀랐음ㅜ
중단발에서 살짝 긴 생머리였는데 난 생머리 그렇게 찰떡인애 처음봤어 내가 아담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엥? ㄴㄴ였음 키가 나중에 알고보니까 168이더라고 근데 얘가 기럭지가 장난 아님.. 다리가 몸 중에 제일 길어 얘 생일 롤페에도 기럭지 얘기랑 예쁘단 얘기 좀 있었음 다 어사인데
그땐 마스크도 꼈었는데 분위기 아우라가 진짜 승무원이나 여배우 보는 느낌!! 엽기적인 그녀때 전지현 분위기 났음
급식 먹을 때 마스크 싸악 내렸는데 나 진심 셀카 왜그렇게 찍나 했음; 이목구비 자체는 셀카랑 똑같은데 절대 절대 절대 사진에 분위기 안 담김 (사진빨 안 받는 애들 특징인감) 우리 무리 사이에서도 약간 엄청 예쁜 애라는 베이스가 깔렸고..
말로는 표현이 안됨... 나랑 얘랑 놀때 내가 후면으로 사진찍어주면서도 폰 개박살내고싶엉
한마디로 얘는 생머리여신 진짜x333
음식점 주인이 계산해주면서 생머리 진짜 예쁘다라고함
본인은 그 얼굴이 익숙한지 일카로 찍는데 각도 생각 안하고 찰칵찰칵 대충 찍고 이거어때? 물어보는데 난 절대 컨펌안해주공 ㄴㄴ 하면 힝..하고 접어두더라
판에서 실물 안담기는애들 특징 글이 보이길래 정독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주절거려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