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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육아휴직을 갈거면 회사를 그만두래요

아즈냥냥 |2021.02.17 22:51
조회 442 |추천 0
사회복지시설에서 5년차로 근무 중 입니다.
입사 3년까지 정규직 사무원 이었고, 4년차 일때 공개모집을 통하여 사회복지사로 계약직 입사했습니다.(같은회사)
직종 변경 이유는 사무원일때 사무원업무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가 해야 할 업무까지 3년동안 봤기에 제가 모집이 올라왔을때 지원했습니다. 정작 사회복지사는 행정업무는 신경을 안 써도 될만큼 일 했고, 주말에도 나와서 초과근무수당 없이 일 하면서 업무 밀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일이 힘들다, 바쁘다, 못 한다라고 하면 사람들이 저를 일 못 하는 사람으로 생각 할 까봐 시키는일 다 했습니다. 예산부터 추경까지 다 작성하고, 사무원이라고 숫자가 들어 간 일은 다 했습니다. 품의서 써 주지 않아 제가 다 작성 한 후 야근할때 직원들 도장 가지고 와서 찍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감사란 감사에서는 지적 당한적이 없습니다.

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그래서 육아휴직을 사용 하려고 하니 그러면 상사가 그만다녀야지 합니다.

저 사무원일때 사회복지사 일까지 다 했는데...
그리고 정규직 못 해 주는 이유가 다른 직원 눈치가 보여서 못 해 주겠다고 합니다.

제가 너무 화가 나고, 사기저하되고, 일을 하기가 싫어서 한 5일정도 휴가 낸다고 하니(물론 제 연차 사용) 직원들이 저 없으면 상사도 제 후임도 일에 마비 온다고 그러지 말라고 합니다. 상사도 후임도 비슷한 성향으로 일 해서 제가 정말 힘들고 미치겠어요. 정말 그만 두는게 답일까요? 요즘 직장 구하는게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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