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워낙 많은 분들이 계서서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올려봅니다.
글재주도 없고 많이 길어서,,, ㅠㅠ 미리 죄송합니다. 결론부터 알고 싶으신 분들은
7번으로 가주세요...
<사건경위>
1. 티x에서 휴대폰케이스를 샀음. 부모님이 필요하시다고 해서 두분이 각각
다른 업체꺼로 장바구니에 넣어서 3만원이상 차이할인쿠폰으로 3500원을 할인받아
총 결제금액이 27300원 결제함.
2. 화요일, 수요일 각각 물건이 도착함
먼저 화요일에 아빠 물건이 도착함
아빠는 갤럭시 노트 10 5G를 주문했어서 껴봤는데 사이즈가 안맞음
확인해보니 아빠의 기종이 갤럭시 노트 10 + 5G 였음
기종 착오로 교환을 해야되는 상황이 생김.
3. 화요일 급하게 출근하느라 교환해야되는 택배에 5천원을 동봉하지 못하여
판매사에 직접전화함. 내가 계좌이체시켜줄테니 계좌번호알려달라고 요청함
그러나 판매사 직원말로는 교환해줄테니 티X에서 직접 접수를하라고 함
그래서 티X 홈페이지를 켜서 접수하려고 보니 환불창과 반품창밖에 없었음 교환창이없었음
판매사직원한테 다시 물어봄 이 두개의 선택지밖에 없는데 어떻게 하면 되냐
그랬더니 환불을 누르면 된다. 그럼 교환해주겠다 였음
그게 왜 교환이 되지? 란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그렇게 하라니 알겠다 하고
환불창을 누름.
4. 집에가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함.. 환불창을 누르니 내가 결제한금액 15900원에서
배송비5000원과 쿠폰할인비를 차감한 금액 2천몇백원 제외한 7900원정도가 환불됨.
이게 교환이라는 것과 무슨상관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듬, 의아한 생각이 자꾸
들어서 판매사에게 전화함 18일 목요일에..
5. 판매사측 말은 환불을 하는것이 반품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어차피 반품을 신청해도 똑같이 배송료5000원이 드니 똑같은 것 아니냐라고 주장했다.
나는 아니라고 쿠폰금액은 왜 빼냐고 할인받아서 산건데 저렇게 환불시키면 이천원이 내가
손해아니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환불하던지 반품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함
그래서 내가 어제는 교환해주신다고 해서 당신이 알려주는 방법대로 환불절차 하지 않았냐
고 따짐. 판매사측은 교환하기위해선 반품을 무조건해야되고 다시 주문하는 방법밖에 없다고함
내가 어제 말한거랑 다르지 않냐고 따짐 그러자 자기들은 나몰라라 교환할거면
다시 주문하라고 함.
6. 내가 생각했을 때 판매사측에서 설명을 나에게 잘못해준 것 같아 일이꼬였다고 판단함,
그래서 티X고객센터에 19일에 전화함 전화해서 1~5번과 같은 내용으로 교환을
못하게 생겼다. 15900원을 다시 주고 결제를 해야된다 자초지종 설명하니
티X 상담원이 내말을 자르고는 이렇게 말함
티X 에서 작년5월부터 교환 금지법이 생김. 고객님이 잘못시키신 거니 고객이 책임지는게
맞는거임. 이라고함. 그래서 내가 아니 내가 책임을 안지겠다는게 아니라 5천원을 낼테니
교환을 해달라는 것 아니냐 어쨌든 기종착오로 시킨거니 5천원을 부담안하려고 한게 아니니
그렇게 말하지 말라 라고 했더니 상담사가 어쨌든 고객이 잘못시킨게 아니냐 본인들 법에따라
티X에서는 교환은 절대 안되고 환불하고 다시 사는 방법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함
내가 그런법이 어딨냐고 따짐. 그러자 상담사가 웃으면서 다시설명해드릴게요 하면서
작년 5월부터 티X가 만든 규칙이라고 이야기함. 듣고있다 어이가 없어서
그럼 티X는 책임이 없다는 거에요? 그러자 자기들은 책임이 없고 판매사에 직접 전화해서
해결하라고 함. 교환을 원하는 거면 판매사측이랑 직접 단판을 지으라고 함.
7.결론... 제가 쇼핑에 무지해서 그런지 교환금지법이란게 있는지 사실 몰랐거든요..
이게 맞는소리인지 잘 모르겠어서 여쭈어봅니다...어차피 티X는 이제 물건안사려고
해요.. 이런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서여,, 자꾸 본인들이 규칙을 만들고 소비자에게
문제나 책임을 전가하려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