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직장인이고 취업준비중인 동생 둘과 엄마 아빠랑
같이 살고있는데요
제목 그대로 아빠와 친가랑 연을 끊고싶습니다
엄마를 포함한 저희 넷은 할머니랑 친가쪽 친척을
싫어합니다 어렸을때 상처도 많이 받았기때문에
정말 불편하고 싫어해요
근데 아빠는 본인이 본인 가족과 5년 간 연을 끊고
재작년부터 연락을 하며 왕래를 하기 시작했는데
우리가 상처받은것도 알고 할머니가 엄마한테 어떻게 대했
는지도 알면서 우리보고 자꾸 거기에 가랍니다
설날 추석 할머니생신 어버이날
이렇게 가라고 하는데요
저희는 너무 싫어요 아빠는 본인 가정 안챙기고
자꾸 할머니랑 고모들 작은아빠만 챙기는데
이렇게 계속 우리를 괴롭히고 안가면 폭언을하는데
본인 처자식편을 들어준적도 없으면서 항상 그 쪽 편이면서
우리가 거기에 도리를 안한다고 항상 극대노 상태인데요
연을 끊고 싶어요
엄마는 힘이없고 동생들은 아직 취준인데
독립을 하기엔 아직 돈을 많이 모아둔게 없습니다
조언을 좀 부탁드려요
아빠 폭언에 지칩니다
가족과 연을 끊는게 가능할까요 전 정말 이렇게 살바엔
아빠랑도 연을 끊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