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속풀이 할곳도 없어서 여기다가 글써요
제가 19일 금요일에 관리사무소 직원분에게 열쇠를 받고 마지막으로 그 직원분과 같이 집 하자점검하고 나왔습니다 그때는 깨끗했어요 어디 장판에 찍힌곳도 없고 그랬는데.. 집이 좀 더러워서 이사한김에 깨끗히 하자는 마음으로 청소업체에 청소를 맡겼습니다
토요일 아침 7시 반에 시작해서 한 9시 반에나 끝난다고 했는데 거의 10시나 되어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일단 가서 집을 봤는데 제가 시력이 나빠서 겉으로 보기에는 깨끗했습니다 청소업체분들 있을때 제대로 확인안한 제 잘못도 있겠죠.. 그분들 나가시고 이제 구석구석 보다 장판을 보니
찍힌 자국이 5 6개 있더라구요.. 분명 금요일까지 괜찮았고 그때는 장판을 몇번이고 확인했었어요 찢어진거 찍힌거 없는걸..
일단 이사로 너무 정신이 없어서 점심 지나서 청소업체에 문자로 연락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자기들은 절대 아니라고 장판 찍힐만한 일이 없다고 일단 아니라고 하니 알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여기가 임대주택이라 나중에 나갈때 전부 원상복구 하고 나가야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살면 장판 찢어지거나 찍힐 수 있겠다 하고 좋은 마음으로 넘길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냉장고 문을 열었더니
이렇게 다 부셔져 있네요.. 실리콘은 어떻게 바른건지 허접하게 해놔서 마르지도 않고 손가락으로 누르니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 문자로 사진 보냈습니다 근데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다음날 제가 전화하니깐 그제서야 연락한다는거 잊어버렸네 이런소리 하시고.. 그래놓고 자기들이 그럴만한 일이 없다고 원래 이렇게 되어있었다 하더라구요 말했다싶이 제가 이미 열쇠를 받아서 관리실분들은 못들어 오시고 이분들만 들어왔어요.. 그 사이에 누가 이렇게 해놓고 갈 사람도 없고 진짜 이게 청소업체인가요.. 원복비도 장난아닐텐데 관리사무소에서도 같이 확인했었고 사진 보여주니깐 이정도면 진작에 사람 나갈때 원복비받아서 수리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