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33살 백수인데
부모님께 달마다50만원씩 (지금까지 1년 3개월동안) 용돈을 받고있어요..많은건가요?
제생각에 적지도 많지도 않지만 이것때문에 돈은 따박따박 받는다는 생각에서 그런가 취직이 더 귀찮게 느껴지네요..
저희집도 잘사는 편은 아니라서 부모님두분다 직장다니시는데
백수가된 뒤로 용돈은 주세요...친구들한테는 말은 못하고
저도 취직은 하고싶은데...왜이렇게 취직이 두려운걸까요?
전직장에서 너무 사람스트레스때문에 힘들었던 기억때문에
다시 직장에다닐 엄두가 안나네요
5월이 되면 2년째 백수네요..
취직하신분들 조언좀 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