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하도 애인이랑 매일 같이 싸우고 화해하고 그러는데 내가 애인이랑 있던 일들을 누구한테 말할수도 없는 상황이라서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될지 쓰니님들 한테 물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요!
(그냥 제가 편하게 쓰려고 반말체로 쓰니 이해바람요!)
음 어디서부터 말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일단 나랑 애인이랑
만난지 이제 한달이 넘어가고 있고 나랑애인 둘다 20대인데 애인이 나보다 연상인데 뭐 요새는 나이차이가 안중요하니까 그런거 신경안쓰고 연애중이란 말이야? 근데 내가 약간 지금 애인하고 매일 같이 싸우고 화해하고 그러는데 이렇게 된 이유가 애인이 큰 잘못을 하고 안그러기로 했는데두 자꾸 거짓말 하고 싫어하는 행동을 하게 되서 그런거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 여기 부터는 애인의 잘못을 이야기 할꺼야
이거보고 한번 판단해줘ㅠㅠ
1.사귄지 얼마 안됬을때 애인휴대폰을 보려고 한게 아닌데
우연히 폰을 보다가 약간 쌔하다는 느낌이 드는 남자랑
카톡한게 있어서 폰을 봤어 근데 대화내용이 지금 내 애인한테 그새끼가 "무슨 마크가 진해"라는 내용이 있더라고
그래서 찬찬히 봤는데 역시는 역시더라고 몸을 이미 섞었는데 더 웃긴건 그 연락하던 남자가 내 애인한테 호감있다고
고백을 했더라고 물론 애인은 그때 생각해보겠다 했어
그래서 난 그거 보고 아무리 나를 만나기전이고 너가 고백을 거절했어도 이미 몸까지 섞은 사람이면 연락을 안하는게
맞는거 아니야? 이랬는데 그냥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 이래서 그래 그럼 하고 넘어갔음
2.근데 결정적으로 싸우게 된계기가 나 일하는날이
애인이 쉬는날이였는데 내가 일을 해서 못놀아주니까 친구랑 놀라고 그랬더니 알았다 했는데 갑자기 내가 1번에서 말한 남자랑 놀아도 돠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그래 내 애인 말대로 친구니까 뭐 놀으라고 했어 그래서 알았다고 그러더라? 난 사실 "아냐 아무리 그래도 재는 안만나"이러는 반응을 기대했는데 바로 알았다 해서 당황하기 했지만 애써 당황안한척 하고 있는데 애인한테 내가 "그래 놀아"이말밖에 안했어 근데 갑자기 애인이 "개도나도상식있는 사람들이야"
이 소리를 하더라? 그래서 뭐지? 이게 애인한테 할 소리인가 싶어서 "내가 아무말 안했는데 왜 그런반응이야?"
이랬는데 애인이 나한테 "니가 불안해 하니까 그러지"
이러던데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안만나야 정상인거 아니야? 내생각은 그런데 무튼 애인이 그래서 개를 만나서 놀았다? 그래서 일 끝나고 퇴근하고 와서 애인이 먼저 집에 있길래 재밌게 놀았어? 라고 물어보니"웅"이러더라? 그래서 뭐하고 놀았어 이랬는데 노래방도 가고 카페도 갔다는거야
그래서 잉?! 하고 표정을 지고 있었어 그런표정을 하게 된게 나랑은 톡할때 노래방이랑 카페는 안간다 했는데 나한테 말도 안하고 갔다온거잖아 그래서 그랬는데 여기서 더 열받는건 위치추적 어플 많잖아? 그거를 일할때 봤는데 아예 위치가 밥먹을때 위치를 몇시간이 지나도록 그대로더라? 그래서
아 "나한테는 답장도 느리게 하고 거짓말도 한거구나?"라고 생각해서 비꼬듯이 "자기 쉬는날 개랑 놀아" 이랬는데 "그랭 근데 휴무를 나랑은 못맞춰? 못맞추면 니가 말한대로 그렇게 놀게 그러더라궁 근데 이것때문에 다음날 새벽까지 싸우다가 결국은 연락 안하기로 하고
마무리 지었어 근데 하 더 가관인게 마지막으로 하나 남아있어
아래 3번글이 그 내용이야
3.애인을 내가 일~이주만에? 보니까 재밌게 놀고 싶어서 우리집 으로 초대를 해서 왔단말야? 그래서 밥이랑 먹고 그러미까 너무 피곤해서 자기로 하고 방으로 들어왔어 근데 애인은 먼저 피곤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자라고 해서 애인은 자고 있는데 난 하도 잠이 안오길래
그냥 애인이 자기전부터 앤 휴대폰으로 유튜브 보고 있어가지고 애인이 먼저 자도 그걸 계속 보고 있다가 그냥 혹시나 그새끼랑 연락하나 싶어서 카톡이랑 봤는데 개랑 톡한거 자체가 없더라고 그래서 아 진짜 연락 끊어냈구나 하고 안심하고 애인 폰갤러리 들어가서 사진 보고 있는데 자기폰화면을 녹화한게 있더라고? 그래서 뭐지하고 재생을 눌렀는데 그 새끼랑 톡한게 녹화되있더라고? 잉 뭐지? 내가 카톡 봤을때는 없었는데 그러면서 카톡을 다시 봤는데 확실히 없어서 아 이새키가 나한테 거짓말 하는구나 하는데 화면 녹화된 톡에
대화내용이 참 야한말이 있더라고 내 애인이 보냈는지 아니면 개가 보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게 있어서 이제 머리로는 아 "이제 애랑은 진짜 끝내야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는데도 막상 마음은
나 애없으면 안되는데 그냥 내가 참고 넘어가야되나?
이런생각 드는데
쓰니님들은 어떻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1.그냥 내가 참고 넘어간다.
2.확실히 끝낸다.
진짜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려줘ㅠㅠㅠ
정말 답답해서 그래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