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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진격거 평행세계 들어가서 스파이된 드림


※ 1, 2, 3, 4편과 이어짐!


❗BGM: T-KT❗
(끝까지 꼭X12251014 들으면서 봐줘!)


❗마지막에 떡밥 회수 Q&A도 읽어줘❗



★ 마지막화★


"꿈을 이루었으니 꿈이 되어라. 넌 죽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넌.. 오늘부로 조사병단에게 있어 꿈이 될 것이다. 신병들을 꿈으로 이끌어줘. 짐승거인은.. 내가 해치운다."

리바이의 말에 초점이 없던 엘빈의 눈동자는 결의를 다진 듯 다시 조사병단 단장 엘빈으로 돌아왔음. 곧 자리에서 일어난 엘빈은 너와 리바이를 포함하여 남아있는 병사들을 모두 한 곳에 모았고, 쓸쓸하지만 강단 있는 목소리로 말을 시작했음.

"우리의 작전은 이렇다. 나를 포함한 모든 병사가 말을 타고 신호탄을 쏘며 짐승 거인을 향해 나아간다. 그리고 시선을 돌린 틈에 리바이는 입체기동으로 이동해 짐승 거인을 죽인다."

"단.. 단장님.. 그럼 저희는 방패 역할을 하고 죽는 겁니까..?"
"아.. 집.. 집에 가고 싶어..."

대부분의 신병들이 엘빈의 말에 충격에 빠져 술렁거렸고 몇몇 병사들은 주저 앉거나, 흐느끼기까지 했음.

"물론, 나를 포함한 모두가 이 자리에서 죽을 거다. 그렇다고 해서 오늘, 우리의 죽음이 의미없는 죽음인 것은 아니다. 우리의 죽음은 인류에게 있어 새로운 발걸음을 떼게 해줄 것이고 우리는 그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병사가 된다. 이것이 유일하게 이 잔혹한 세계에 저항할 방법이다!"

"아직 신병인 그대들에게 죽음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선.. 단장으로서 미안한 일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이곳 조사병단에 입단할 때부터 외쳤지 않는가!"

엘빈은 거인에 의해 잘린 오른쪽 팔 대신 왼쪽 팔로 주먹을 쥔 후, 주먹으로 자신의 심장쪽을 세게 쳤음.

".... 병사들이여! 인류를 위해 심장을 바쳐라! 죽은 동료들을 위해 심장을 바쳐라! 그리고.. 모두에게 꿈이 될 자신을 위해 심장을 바쳐라!!"

엘빈의 외침이 끝나자, 대부분의 병사들이 오른쪽 주먹으로 경례 자세를 취했고 주저 앉아 흐느끼던 나머지 병사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경례 자세를 하였음.



곧, 엘빈을 선두로 모두가 말에 올라탔고 넌 지금이 정말 마지막인 것 같아 뒤를 돌아 리바이를 보았음.

"리바이 병장님!"

네가 리바이를 부르자 리바이는 널 봤고 넌 마지막 말을 하려 했지만 엘빈의 지휘로 모든 병사들이 출발하여 미처 마지막 말을 하지 못했음.

그렇게 리바이는 입체기동으로 짐승거인을 향해 출발하였고, 너를 포함한 나머지 병사들은 말을 타고 신호탄을 쏘며 나아갔음.


반전은 일어나지 않았음. 짐승거인은 또다시 돌을 쪼개 던졌고, 네 옆의 병사들이 하나 둘 돌에 맞아 쓰러졌음. 넌 공포에 사로잡혀 멈추고 싶었지만 네가 타고 있던 말도 흥분하여 앞을 향해 무작정 달려가느라 네 말을 듣지 않았음.

"신호탄을 쏴라!"

엘빈의 지시로 쏘아진 신호탄은 곧 안개같이 변하였고, 그 탓에 멀리 있는 짐승거인이 보이지 않았음. 그렇게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때, 신호탄으로 만들어진 안개를 뚫고 큼지막한 돌조각이 날아왔음.

'아.. 죽는구나.. 저거 맞으면 아프겠지? 여기서 죽으면 난 어떻게 될까? 모르겠어.. 그냥 이젠 쉬고 싶어..'

죽을 때는 주마등처럼 지금까지의 인생이 보일 줄 알았음. 역시 죽어봐야 아는 건가. 죽기 직전의 넌 마치 주위의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음. 신호탄 안개를 뚫고 날아오는 돌들의 움직임이 눈에 보일 정도로 속도가 점점 줄면서 네게 날아왔으니까. 넌 눈을 질끈 감았음.





그 순간 네 귀에선 '탁' 소리가 들렸음. 눈을 살짝 떠서 앞을 보니 마치 시간이 멈춘 듯, 널 제외한 모두가 멈춰 있었음. 주위를 둘러 보니, 사람들뿐만 아니라 날아오던 돌들도, 심지어 바람에 날리던 풀들까지도 멈춰 있었음. 게다가, 이 정적까지. 방금까지만 해도 병사들의 외침에, 돌로 인한 굉음으로 매우 시끄러웠지만 지금은 정말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음. 이 공간에서 너만 유일하게 멈추지 않은 것 같았음.

그때,



쉬익-


멀리서 입체기동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왔음. 넌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 주위를 둘러보았음.


"ㅇㅇ!"

리바이였음. 신호탄을 뚫고 날아온 리바이는 너와 마찬가지로 주위의 시간이 멈춘 것에 놀란 표정이었음.







그때, 또다시 '탁' 소리와 함께 밝은 빛이 주위에 퍼졌음. 넌 너무나 밝은 빛에 눈을 뜰 수 없었음. 빛은 곧 사라졌고 눈을 다시 뜬 너는 도저히 믿을 수 없었음.

주위 모든 것의 색이 사라진 거였음. 땅도, 하늘도, 리바이도, 그리고 너도. 마치 원작 만화처럼 모든 것이 색을 잃고 오직 명암만을 나타내고 있었음. 그뿐만이 아니었음. 너와 리바이의 주위에 네모난 선이 그어졌고, 그것은 마치 만화에서 컷을 나누는 틀과 같아 보였음. 어쩐 일인지 이 세계는 애니메이션에서 점점 흑백 만화가 되어 가고 있었음.





마지막 '탁' 소리가 들렸음. 그리고, 너와 리바이가 있는 칸을 제외하고 모든 칸이 가루가 되어 날아가고 있었음. 너와 리바이도 가루가 되고 있었지만 그 속도는 매우 더디었음. 어느새, 너와 리바이가 있는 칸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날아갔고 마치 크고 흰 전지에 너와 리바이만이 존재하고 있는 것 같았음.

"ㅇㅇ.. 괜찮은가?"

괜찮을 리가. 아, 죽음보다도 더 잔인한 것은 없을 줄 알았는데. 있었다, 지금 이렇게.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상황이 주변에서 일어나니, 오히려 넌 차분해지는 느낌이었음. 그리고 너와 리바이는 알았음. 이것이 너와 그의 마지막이 될 거란 걸.


"병장님.. 저 마지막으로 소원이 있어요. 들어주실래요?"

"....얼마든지."


리바이의 말이 끝나자마자, 너는 그의 품속으로 뛰어가 그를 꼭 안았음.

"리바이.."

넌 애니를 좋아하는 시청자로서, 평소 애니의 등장인물인 리바이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을 생각해 보았음. 그리고 입을 뗐음.

"...수고했어, 지금까지. 소중했던 동료들의 죽음에도 눈물을 보일 수 없었던 널.. 한 번쯤 안아주고 싶었어. 지금만큼은.. 조사병단 병장이 아닌, 리바이로 나한테 기대줄래?"

리바이는 갑자기 반말을 하는 너에도 당황하지 않고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널 꼭 껴안았음. 마치, 너와 리바이가 처음 안았던 그 날처럼.

"...이래선 네가 안아주는 게 아니라, 안기는 것이지 않느냐.."

리바이의 목소리는 울음을 참는 듯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음.

"네가 나에게 한 말이 생각나는군. 내가 지하도시에서 살다온 걸 어떻게 알았냐는 물음에 넌 그 세계에선 너와 내가 친해서 내가 말해줬다고 했었지. 처음엔 그 말을 믿지 않았다만, 이젠 그 세계의 내가 네게 그런 말을 한 이유를 알 것 같다. 넌.. 언제나 날 편안하게 해주는구나."

"......"

"널 만나기 전, 난 마치 끝없는 망망대해에서 길을 잃고 떠다니는 것만 같았다. 그런 내게, 너는 등대가 되어주었고 너의 불빛을 따라 간 나도 어느새 등대가 되어 빛을 비추고 있었다.
감히 말하지만... 너와 함께한 몇 년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였다."

"리바이.. 우리 계속 같이 있는 거지? 난.. 난 솔직히 헤어지기 싫어.."

리바이의 말에 넌 울음이 터졌고 너와 리바이의 끝을 알면서도 애써 무시하며 리바이에게 얼굴을 묻으며 어리광을 부렸음.

"... 역시 넌 울보가 맞군."

리바이 역시 현실을 받아들이기 싫어 애써 다른 소리를 하였음. 그러나 곧, 리바이는 너의 고개를 들게 해 자신을 바라보게 하였음.

"ㅇㅇ, 날 봐라."

넌 눈물을 줄줄 흘리며 리바이를 보았고, 리바이는 어느새 형체만 겨우 보일 정도로 가루가 되어가고 있었음. 그래도, 넌 그의 표정만은 볼 수 있었음. 리바이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지만,






웃고 있었음.


"ㅇㅇ, 난.. 널 웃는 모습으로 기억하고 싶다. 그러니.. 그러니 한 번만 더 내게 웃어줘.."

넌 눈물이 너무 많이 흘러, 웃기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리바이를 위해 활짝 웃어 보였음. 너의 미소를 본 리바이는 널 다시 꽉 껴안았고 너의 귀에 대고 마지막 말을 하기 위해 입을 뗐음.


그 말이 끝나자, 너와 리바이는 가루가 되어 흩날렸음. 그렇게 이 평행세계엔 작은 점조차도 남아 있지 않게 되었고 이후에도 어떠한 움직임은 없었음.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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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넌 또 다시 깨어났음. 넌 다시 살아났지만 전혀 기쁘지 않았음. 넌 큰 소리로 흐느껴 울었고, 그 소리는 방을 넘어 온 집에 울려퍼졌음.

벌컥,

그 소리에 너의 엄마가 급히 달려왔음. 엄마는 네 책상 위에 켜져 있는 애니를 보고 화를 내며 네게 잔소리를 했음.

"ㅇㅇ! 너.. 너 강의 들으라고 사준 노트북으로 지금 뭐 보고 있는 거야? 이래서 다음에도 1등급 맞을 수 있을 것 같아? 엄마가 말했잖아, 의사만 되면 더 이상 아무 말도 안 하ㄱ"

넌 엄마의 말을 끊고 말했음.

"엄마.. 나 엄마 아빠 말대로 공부는 계속 할거야. 근데.."

넌 살짝 미소를 보이며 엄마를 보았음.

"근데, 나 의사는 안 할거야. 절대로. 지금은 하고 싶은 일이 없지만.. 앞으로 찾을 거야.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래."

"뭐? 너 그게 무슨 소리야? 그건 누구한테 배운 말버릇이야?!"

넌 누군가를 떠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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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가 네게 해준 마지막 말은 이러했음.



"...ㅇㅇ, 네 틀에서 벗어나라."



리바이의 이 말은 2가지 의미를 담고 있었음. 하나는, 너와 리바이를 둘러싸고 있는 검정색의 틀을 벗어나, 네 원래 세계로 돌아가라는 의미였음. 나머지 하나는, 더 이상 부모님이 네게 만들어 준 틀에서 살지 말고, 그 틀에서 벗어나 네 인생을 살라는 것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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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여기서부턴 원래 세계! 평행세계가 850년이니까 원래 세계는 851년이야!)

내일이면.. 내일이면 6년만에 조사병단이 월 마리아 밖 벽외조사를 실시하는 날임. 월 마리아 탈환 작전은 성공하였지만, 리바이는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음.

'또 살아남았네, 결국.'

쓸쓸한 표정으로 내일의 벽외조사와 관련하여 보고서를 작성하던 리바이는 엘빈을 살리지 않은 것에 후회가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자꾸만 벽 밖의 진실에 대해 알고 싶어하던 엘빈 생각이 나, 일에 집중이 되지 않았음. 결국 하던 일을 멈추고 잠시 쉬기로 하였음.

홍차를 마셔도 심란한 마음이 진정되지 않자, 리바이는 잠겨 있는 책상의 첫 번째 서랍을 열기 위해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었음.

딸칵,

경쾌한 소리와 함께 서랍의 문이 열렸고, 리바이는 그 속에서 종이 한 장을 꺼내 들었음.



그 종이에는, 열린 창문과 살랑거리는 바람을 배경으로, 책상에 앉아 일을 하고 있는 한 남자가 그려져 있었음. 수준 높다할 순 없지만 정성 들여 그려진 그림 속의 남자는, 바로 리바이였음.

한참 동안 그림을 들여다 보던 리바이는 곧, 살짝 미소를 지었음. 마지막 순간, 너를 향해 찬란히 웃어 보이던 그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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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흘러, 네가 애니에서 빠져 나온지 어느새 한 달이 되었음. 부모님은 아직 네 결정을 인정해준 건 아니었지만, 넌 리바이의 말대로 부모님의 틀에서 벗어나 너만의 틀에서 살기로 하였고, 네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중이었음.

넌 애니에서 나온 후로 자꾸만 리바이와의 마지막이 떠올라, 새로 올라오는 애니를 보지 못하고 있었음.


카톡


(☞: 친구 / ☜: 너)
☞ 야아야아앙ㆍ잉ㆍㅇ
☜ 왜.. 또 뭐 실검에 진격거 떴냐?
☞ ㅇㅇ 아 근데 진격거는 아니고 리바이로 떴어

그냥 던진 말이었는데 정말 실검에 리바이가 떴다는 친구의 말에 넌 심장이 쿵 내려 앉았음. 이젠 리바이, 그 세글자만 봐도 마음이 아픈데 혹시 애니에서 그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라도 생겼는지, 또다시 무언가 잘못되었는지 걱정되었음.

☜ 리.. 리바이는 왜? 무슨 일 있어? 어디 아픈 건 아니지?
☞ 하.. 진짜 야 이건 애니로 봐야 한다. 스포 당하면 안돼, 이건.
☜ 그냥 말해줘 제발.. 진짜 걱정돼서 그래..
☞ 오키 나중에 왜 미리 말했냐고 화내지 마?
☜ 응..
☞ 있잖아, 리바이가.. 그 리바이가..

넌 긴장하며 친구의 다음 말을 기다렸음.









☞ 웃었어.
☜ ....어?
☞ 아, 전에도 한 번 히스토리아한테 웃어주긴 했는데 이번엔 좀 다르다 해야 하나?
☜ 어떻게..?
☞ 리바이가 혼자서 일하다가.. 어떤 그림 한 장을 꺼내 들었거든? 근데 그 그림을 보다가 살짝 웃더라고.. 사람들이 그림 확대해서 분석해 봤는데 리바이가 책상에 앉아 있는 걸 그린 것 같대. 그래서 이거 누가 그렸냐부터 시작해서.. 난리났지 뭐.







넌 친구의 카톡을 보자마자 알 수 있었음. 아. 저 그림 내가 그린 거다. 넌 당장 하던 일을 치우고 애니 최신화를 틀었음. 어느 때보다도 긴장하며.





곧, 오프닝이 시작되었음.





<끝>





❗ 후기 & 떡밥 회수 QNA ❗

♥ 우선 QNA부터!

❓) 평행세계는 정확히 뭔가요?
A1) 버려진 콘티 느낌이라고 보면 좋을 듯?

❓) 왜 퍼펙트 게임에서 평행세계가 사라진 건가요? 가루가 되었다는 건 정확히 뭐죠?
A2) 여러 해석이 가능함. 첫 번째는 위에서 말한 버려진 콘티가 퍼펙트 게임까지만 그려진 것. 두 번째는 원작과 애니가 이상해지자, 만화가나 애니 관련 업체가 문제가 될 만한 것들을 처분한 것. 그래서 색을 잃고 흑백 만화가 되었다가 가루가 돼서 사라진 것. 이것에 대한 해석은 자유롭게 가능.

❓) 평행세계와 원래 세계의 리바이는 같은 인물인가요?
A3) 완전 같은 사람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다르다고도 할 수 없음. 어쨌든 리바이 캐릭터 베이스는 같으므로 굳이 따지자면 생각을 조금 공유하는 인물? 즉, 평행세계의 존재는 모르지만 평행세계 리바이가 느낀 감정을 원래 세계 리바이도 어느정도 느낀다는 것.

❓) 외전에서 원래 세계 리바이는 어떻게 평행세계의 그림을 들고 있었나요?
A4) 그 그림은 평행세계 리바이와 너의 인연이 실제 있었단 걸 증명하는 증표이자, 너와 그를 연결하는 유일한 존재임. 어쩌면 평행세계의 리바이가 죽는 순간까지도 너를 기억하고 싶어 만들어낸 마지막 발악일지도.

❓) 평행세계로 가는 방법인 Alt키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A5) Alt키는 Alternative의 약자로, 한국어로는 대안이라는 뜻임. 즉, 평행세계는 원래 세계의 대안인 콘티 느낌으로 보면 될 듯.

+) 참고로 마지막 그림은 3화 끝부분에 나와!


♥ 후기

ㅜㅜㅜ얘들아 끝났어ㅜㅜㅜ 하 왤케 내가 아쉽냐.. 꽉닫힌 해피엔딩만 좋아하던 내가 살짝? 열린 결말을 써버렸넹.. 기회가 되면 후의 이야기도 써 보고 싶당 나중에 보고 차기작으로 써올수도ㅋㅋ 헤어짐은 슬프지만.. 그래도 재밌었지? 가끔 떠올려줘! 난 항상 팬톡에 있을 거니까.. 자주 만나♥
추천수2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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