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은 처음이라 어디에 적을지 몰라 여기에 적습니다. 그리고 느린 타자로 최대한 빨리 쓰느라 오타, 띄어쓰기 등이 있을것 입니다.
피해자들께서 10년 가까이 힘든 기억 속에 살아가셨을것이라 생각되며, 시간이 지나도 상처는 아물지 않아 지금까지도 아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제 3자이며 네버랜드인 제가 요약하는 것은 너무나 조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일방적으로 폭언을 하고, 피해자분들이 받은 폭언의 글은 저도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일부의 생각 짧은 네버랜드를 대신하여 사죄드립니다.
또한 제 요약들로 인해 피해자님들이 또 다른 상처는 받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최대한 객관적으로 글을 요약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노력에도 불구하고 제 요약글을 읽은 것에도 상처가 되실 것 같아 죄송스럽기도 합니다. 우선 피해자분들의 학폭 관련일들은 적어두었지만 빨강 표시는 하지 않으려고 했고, 제 3자가 봤을때 객관적으로 보이는것들을 위주로 표시 하였습니다.
우선 저는 에타 때와 첫 폭로글 때는 소식이 느려 논란이 있다는 것을 몰랐으며, 그 관련 글들은 스크랩으로만 봐서 거기에 적힌 자세한 것들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서수진의 공식적인 학폭 논란 후 주기적으로 판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학폭 폭로글과 폭로하는 댓글을 최대한 많이 봤습니다. 많은 분도 아시다시피 서수진 폭로글(극소수 쉴드글과 중립글)이 넘쳐났습니다.
그 글들에는 서로 다른 사람이 같은 이야기를 하기도 했지만, 사람마다 다르게 말하고, 추후에 말이 번복는 글도 있었습니다.
제가 이 요약을 글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사람의 기억은 완전하지 않다는 것, 사람의 입을 타고 퍼지는 소문은 빨리 퍼지며 그만큼 쉽게 변질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몇몇의 글에서는 쓰셨던 주장을 추후 번복하시는 것을 봤습니다. 10년도 가까이 된 일이라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은 너무나 이해합니다.
하지만 넘쳐나는 글들을 100프로 확신하거나, 완전하게 믿지 마시고 비판적인 사고로도 한 번 봐주셨으면 합니다. 바쁘시면 빨간 글만 읽으셔도 됩니다.
제가 지금 시간이 많지 않아 서양 관련한것은 여기까지 올리고 관련 기사나 자료들이 필요하면 추후 올리겠습니다.
이건 왜 빨간 줄이지? 생각하실 분들은 위해 말씀드립니다. 여러 글을 읽고 정리하면서 의문점이 몇 개 있었습니다. 의문점에 대해 관련하여 언급하려고 정리한 것인데 지금 깨있는지 하루가 넘어가는 중이에요. 그래서 우선 요약한 글은 먼저 올립니다. (이 시간까지 요약했는데 늦게 올리게 되면 ㅋㅂ가 지금보다 더 나쁜 방향으로 일을 진행할 것 같아서임, 이 글을 올린다고 해서 더 나은 상황도 없을것임)
그리고 미리보기로 볼 때 사진으로 인한 여백이 너무 넓은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