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합니다 많은분들이 제가제물건찾아달라는거에대해서 저혼자 아무것도 못하는사람이라도 말하시는분들이많네요 욕하시는분들고 계시고
대화패턴이 이렇다는 얘기를 한거구요 가정 최근있었던일이라 적은겁니다.
노트북은 제노트북이아니라 아내노트북이 어딧냐고 물은거구요
저는 노트북 없어요
저는 아내에게뿐만아니라 누구에게 부탁하는걸 좋아하지않구요
반대로 아내가 저를 많이 의지하는편입니다. 같은업계일하면서 저한테 물어보는것도 많구요
문제는 틱틱대는 말투 그게 논점인거에요
틱틱대는말투를 못받아들이는 제가 예민한건지 예민한거라면 어떤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제가 변해야하는건지 조언을 구한건데
예민하신분들이 많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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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복되는싸움에 너무 지치고 답답해서
조언을 구하게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남편이구요 저는 33살 아내는 6살 연하입니다.
3살 아이가 있구요
요즘 일주일에 3~4번 정도 크고작게 부부싸움이 생깁니다
다툼의 원인은 아내의 틱틱대는 말투와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저 때문이에요
대화내용을 조금 말씀드리면 이런식입니다.
저 : 노트북이 어딨지?
아내 : 방에 있겟지 오빠가 찾아봐 내가 찾아줘야돼?
저 : 왜 또 이렇게 신경질적이야?
아내 : 방에 있다그런건데 그게 왜?
저는 톡톡쏘고 따지듯이 말하는 아내를 보는게 너무힘들어요
아내가 24시간 신경질적이진 않습니다. 본인이 다이어트 하거나 컨디션이 좀 안좋을때 갑자기 너무 달라져버려요
저는 아내에게 다른거 부탁하는거 아무것도 없고 서로 말 예쁘게하고 틱틱대지 않는거 그거하나만 부탁하는데 고치겟다고 얘기는 하는데 잘 안되나봅니다.
일하고 있는데 카톡이 옵니다 자기 오늘 힘들어죽겟다고 집에오면 오빠가 설겆이하고 집안일좀하라고
당연히 제가 할수있어요 근데 제가바라는건 사람말이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오늘 몸이 좀 힘들어서그러니 오빠가 설겆이좀 해줘~
이렇게 상냥하게 말하는걸 바라는건데 아내가 힘들거나 컨디션이 안좋으면 너무 다른사람이되버려요
저도 가정에 충실하려고 정말노력해요 1시출근해서 밤 11시까지 일하구요 집에오면 12시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1시간반 2시간정도 아내 운동갔다올동안 애기보다가 출근하구요 주말에는 무조건 식구들과보내고 친구만나는거 1년에 3~4번정도 만납니다
아내는 제가 평일에육아에 신경쓰느라 고생했으니까 친구들약속있으면 나가서 실컷 놀다오라고 합니다 1달에 2번정도 제가 하루종일 애기보고 시간신경쓰지 말구 놀다오라구 해요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 못하지만요
다툼이 반복되다보니까 제 인내심이 점점짧아집니다
원래 이정도 참을수 있었던 것들이 못참고 바로바로 폭발해버려요 다투면서 말이나 행동도 점점 과격해지구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걸까요?
저에게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고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