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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강박증

쓰니 |2021.02.26 13:02
조회 29,974 |추천 43

23살 쓰니에요.. 키는 163이고 작년 10월말까지만해도 59키로였는데 주변에서 살빼라고 돼지라고그러고 남자친구마저도 허벅지 살좀 빼라 뱃살 많다 돼지다 마른게좋다 라고 말해버리니까 너무 상처받아서 평생 안하던 다이어트해서 47키로까지 뺐어요.. 그렇게 빼고 나니까 남자친구도 이제 살 그만빼라 너무 말랐다 라고 말하니까 뿌듯하더라고요.. 근데 이게 이렇게 빼고나니까 음식에대한 거부감이라해야되나.. 무슨음식이던 칼로리 확인하고 계산하면서 먹게되고 만약 당류가 10% 이상이거나 지방이 10% 이상이면 안먹고나 먹고 뱉는식으로 해버려요.. 이게 저도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저도 모르게 그러고 있더라고요.. 이런게ㅔ 약간 다이어트 강박증같은걸까요 요즘에는 밥먹고 나온 배도 스트레스 받게되고 그 배부른 느낌도 살찌는 느낌 들어서 너무 싫어요.. 몸무게도 하루아침에 1키로라도 올라가면 너무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추천수43
반대수6
베플ㅇㅇ|2021.02.27 09:55
일단 그런 새끼랑 계속 만나고 있다고? 그래 백번 천번 양보해서 허벅지 굵네 어쩌네 상처줘놓고 이젠 너무 말랐다고? 외모로 후려치면서 평가질하는 애 왜 계속 만나?
베플ㅇㅇ|2021.02.27 11:04
일단 남친을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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