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교다니는 시절,
나는 어느 문학회에 소속되어 있었다.
시화전 할때 고심, 고심하여 시를 몇편 적어서,
전시회에 붙여놓았다.
그 당시 유명한 시인들이 우리 전시회를 둘러보고 갔다.
그러고 난 뒤 얼마후 내詩와 똑같은 詩가,
어떤 詩人의 문집에서 표절이 되어 나타났다.
ㅎㅎㅎ 고마웠다. 몇명만이 볼 수 있는 시화전보다는
많은 사람이 보고 공감할 수 있다면, 감수해야 지.
나도 인제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서,
남들의 詩를 참조한다, 아까는 죄송하게도 그대로 올렸다.
아까 말해 준 그분에게 감사한다.
앞으로는 그 리듬은 참조하고 재창조해서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자리를 빌어 사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