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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서 하는 말인데

ㅇㅇ |2021.02.27 12:47
조회 305 |추천 0

기니까 음슴체로 쓰겠음
그니까 내 나이는 아직 18살 밖에 안됐음
근데 전 학교에서 자퇴를했는데
그 이유는
내가 자존감이 많이 낮았을때 인데 그때 친구무리 중에서 좋아하는애가 생겼음 물론 걔는 아니였지만 나 혼자 썸이라고생각했음
내 손도 잡고 단 둘이 부산여행도 가자하고 여친생기면 줄거라는 시계 나 주고 나랑 장도 같이보고 또 나랑 전화도 기본 1시간 최대 6시간가량 했는데 누구랑 전화하냐니깐 여자친구랑 한다고 해서 난 썸인줄알았음
난 걔를 많이 좋아했으니까 걔가 많이 아프단소리에 쌍화차 5개랑 말랑카우 챙겨서 같은지역이지만 너무 먼 1시간 거리를 버스타고 갈 정도로 그정도로 좋아했음 걔가 불러도 그냥 버스타고갔음
그러다 결국 내가 고백을 했는데 걔가 받아준거임 그래서 사귀게됐는데 갑자기 하루후에 불편하다면서 갑자기 헤어지고 친구로 지내자 카는거임 그래서 그때 많이 좋아했지만 몰래 울면서 알겠다고 받아줘서 고맙다고했음 근데 그 다음날 부터 날 대하는 태도가 더 적극적이 됐음 당연히 난 또 착각을 했고 아니 얜 나 안좋아해 하고 합리화를 해봐도 아무일 없다는듯 손 잡고 예쁘다 해주고 너 얘 좋아하지 라고했을때 그러게요 라고 대답해주길래 , 또 멍청하지만 고백을 했음 (만약 까이면 제대로 마음접으려고) 근데 까였는데 갑자기 애가 나 좋아하는마음 가지고 있으면 니가 너무 불편하다해서 연락하지말라해서 니 생각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정중하게 사과하고 연락을 안했는데 그 후부터 갑자기 걔가 사람이 완전 변한거임 걔가 아는척 하지 말자해서 아는척 안했거든 ? 그냥 친구무리 중 걔말고 친구들한테 인사를한거 그거 밖에 없는데 갑자기 걔가 눈치 없냐고 애들이 나 불편해한다는거임 내가 뭘 잘못했지 생각하고 아 또 내가 잘못을 했구나 생각했음 그 다음날 부터 난 왕따가 됬음, 생판 이름도 모르던애가 내 어깰 치고 그날 페메로 뭐라카지않나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그 애가 스토리로 날 저격하는 글을 쓴거임 , 근데 내 어깰 치고 간 걔랑 내 뒷얘기 한것도 스토리에 막 올린거임 내용은 대충 찐따같다는 얘기 였음 , 근데 나 많이 참다가 화가나서 나도 맞대응을 했거든 ? 그리고 대판 싸우다 그냥 그 친구무리에서 나왔는데 걔가 내 소문을 전교생에게 이상하게낸거임 __라는 소문이 전교에 자자해졌고 화가 머리끝까지 났지만 애써 괜찮은 척 하며 지냈는데 우리반애들도 어느샌가 날 피하고 심지어 엎드려있을때 내 어깨를 때리기도 하고 그래서 학교도 잘 안나갔음 그러다 나간 날 , 내가 이 얘기를 선생님께 말했거든 ? 근데 걔네 무리가 우루루 나한테 오더니 넌 그걸 왜 쌤한테 말하냐는 식으로 다구리를 까기시작함 너무 어이가없어서 다 맞는말이니까 했잖아 라고 받아쳤는데 내가 다문화란 말임 ? 갑자기 그애가 "아 너 한국인 아니니까 한국말 모르지" 이러고 나가는거
그때 너무 충격을 받았고 쌤한테 대충 아프다한 뒤 자퇴를했음 그리고 내 아는오빠가 내 얘기듣고 빡쳐서 그 애한테 뭐라고했는데 삼자대면해서 얘기 좀 해보자 했는데 왜 다굴로 뭐라하냐면서 내로남불 하는거임 지들이 한건 다굴이 아니였나 ..? 그때는 나 이미 자퇴한 후고 그냥 그만하고싶어서 호구같겠지만 그냥 미안하다고 근데 그때 일은 이해가 안간다고 그냥 여기서 우리둘다 연락 그만하자한뒤 끝났음

근데 그 후 5개월 후 걔한테 연락이왔고 대충 나한테 미안하다고 너 같은애 없었다고 연락온거임, 근데 나 마음이 약해서 또 받아주고 화해했는데 걔가 그 후부터 돈을 좀 뜯는거임 그리고 돈 연락 아니면 연락 조차를 안봤음 근데 이미 5개월동안 난 마음이 굳게닫혔고 또 자존감도 올리려고 별 노력을 했기 때문에 일부러 그런연락도 피하고 그랬음

그리고 아직까지 걔한테 연락이없다가도 돈이 필요하면 연락을 함

걔는 날 친구로 생각하는걸까 라고 생각하면 안 하는거 같은데 살갑게 날 대하는걸 보면 또 날 친구로 생각하니 이런부탁 하는거 아닐까 또 생각하게 됌 너네들은 어떤거같냐

내가 예민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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