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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친오빠만 이러는거니

스물후반인 친오빠가 있습니다
원래도 집에 잘 없었는데 일을 하면서부터 집에 거-의 들어오지를 않더라구요 잠만 자러 오는날이 그나마 반가운 정도 ..

친구집에서 자는 날이 더많고 주말에도 친구집에서 지내고
근데 아무 사고안치고 하면 모르겟다만.... ^^,,

대학생때는 부모님이 4년제 사립대 등록금 다 대주고 했는데 학자금 대출빌려서 지 아쉬운 돈 다쓰고다니고 (용돈도 용돈대로 받아감)
핸드폰으로 대체 뭘하길래 한달 몇십만원씩 나왔던게 여러번 있었고... 이때까진 평타임.

근데 가장 최근에 투자를 대출까지 써가면서 했더라구요.

한달 월급이 200초반인데 대출을 몇천만원을 ..
연말정산하면서 아빠가 어찌저찌하다가 알아냄.
한달에 몇십~몇백씩 대출받은 기록.. 2년정도..


적금드는것도 ㅈㄴ하기싫어하는거 어머니께서 어떻게서든 100씩 받아내서 2년간 모아둿던거 잇엇는데 그걸로 일부 갚아내고서도 한달에 거의 200씩 1년간 갚아나가야함..
일상생활 불가능한거 엄마가 한달에 50씩 생활금 주기로 함.

와 쓰면서도 내가 암걸린다


그렇게 사고친지 한달도 안됫는데 지가 뭔 쓸돈이 있다고 집을 안들어옴. 출장이네 , 어디 경기도로 출장가있었는데 친구들이 놀러오기로 해서 놀다가 바로 출근한다하네 ,..
이번에도 그저께 타지출장가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3월 2일에 바로 출근각임 ㅋ

연락도 절때로 제때제때 안받음. 10통해서 1통 받는정도.
1달중에 하루도 집에 있던적 제대로 없고 사고는 사고대로 쳐다니고

갱년기 아빠 이제 뭣만 하면 스트레스받고 오빠의 모든것들 다 의심하고 화내고 엄마도 옆에서 스트레스받고 나도 ㅈㄴ눈치보이고



이런 ㅅㄲ를 오빠로 대우해주기도 짜증난데 그나마 내말은 좀 통함. 마음같아서는 조카 욕해주고싶은데 안그래도 엄마아빠 말 안듣는데 내말까지 안들을까봐 참고참음

대체 이런 인간을 어디가서 상담받아야하나요 ? 경제관념 0점, 가만히 내비두면 신용불량자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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