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풋풋한?...하하 아무튼 여자랍니다!~
저는 오늘 지하철에서 정말 완전 제 스타일이신 훈남을 만났어요.
저는 청량리부터 계속 타고오고 그분은 제기억으론 신도림에서 타신것같은데 ㅠㅠ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구요.
심플한 검정가죽자켓과 M 이 써있는 모자와 청바지,하얀색운동화를 신으셨구요
키는 170정도에 부천역까지 계속이어폰끼시고 노래들으시면서 졸고 계셨구요!~
저는 제친구랑 같이 그분 바로 앞에있었답니다.
사람도 별로 없었던 터라 ㅠㅠ
그때 시각이 1시 30분부터 2시 사이였던것같아요.
저랑 제친구는 그분 연락처를 물어볼까 싶어 같이 따라 내렸는데..
제가 그런걸 잘 못하는터라 아어떻게하지 발만동동구르고 뜸들이다가
그분을 놓쳐버렸네요 ..휴
전 키가 좀 작고 검정목도리에 검정자켓 짧은단발머리에 얼굴이 쫌 하얘요...
그리고 그레이 털부츠 신었었어요!
제발 그분이 보셨음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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