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재프임 지금 집 나온 상태 ㅆㅂ...
얘기 해보자면 거실에서 어른들이랑 얘기하고 있는데 잼민이가 언니 나 컴퓨터 쓸게~하고 내 방 들어감
근데 원래 우리 집 올 때마다 내 방에서 컴터했거든 컴터가 내 방에만 있어서 그래서 걍 그러려니 하고 마저 얘기 하고 있는데 ㅁㅊ
기분이 죤나 쎄한거 그래서 뭐하나 방문 열어봤는데 코팅지 너덜너덜한 스페셜 이어북(ㅅㅂ 진짜로 며칠을 다 뒤져보면서 겨우 싸게 받았는데)을 들고 있는거임 난 진짜 잘 못 본줄 알았어 암튼 개빡쳐서 너 지금 뭐하냐고 소리질렀는데 그 __이 지 엄마한테 감 난 포카 그대로 가져가서 뭐 하는짓이냐고 이게 얼마짜린줄 아냐고 했는데
옆에서 이모가 왜 소리를 지르냐 그거 뭐 얼만데 애한테 그러냐 이지 랄인거임 그래서 40(진짜 개 싸게 받은거임)주고 샀다니까 거짓말 하지마래 ㅅㅂ 근데 개 짜증나는게 믿겠냐 나같아도 종이쪼까리 하나를 40만원 주고 샀다는거 안믿겠음 그래서 더 억울한거임 그래서 진짜 맞다고 하니까 돈 뜯어내려고 작정했네 뭔년뭔년 소리 다 들음 근데 거기서 뭐라 말을 해야되는데 목이 턱 막히는거임 속은 부글부글 끓고 손발이 달달 떨려서 말도 안나오고 개빡치는거 그래서 걍 지갑 핸폰만 챙기고 나옴 ㅅㅂ 그 잼민이년 어떻게 하지 진짜 개패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