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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에는 집에만 있어요

이런 |2021.03.01 00:43
조회 59,608 |추천 353

오랜만에 접속해서 깜짝 놀랬어요.!!
많은 관심과 응원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처럼 집을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으시네요^^

전 요즘 퇴근하면 꽃보는 재미, 그리고 자격증 독학하느랴 바쁘게 살고 있어요.

무조건 취미생활만 하기에는 시간이 아까워서 틈틈히 자격증도 취득하며 혹시모를 노후대책을 마련 중이에요^^

나이들면 좋아하는 일하며 돈까지 벌 수 있도록 즐기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퇴근하면 집에서 하고 싶은거 하시면서 즐겁게 보내세요^^

아참!뜬금 없지만 요즘 드라마도 푹 빠졌는데
범죄자지만 막상 로나엄마 죽으니 슬프네요 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직장다니는 여성입니다.

저는 퇴근하면 무조건 집!
쉬는날도 무조건 집!


쉬는날에 친구만나거나 쇼핑을하거나 영화를 본다던지. . 이런 활동은??? 절대 안해요.
딱히 연락하는 친구도 없고 폰으로 카톡하거나 전화하는것도 안좋아해요

그냥 집에서 놀고 혼자 공부하는게 좋아요.

그냥 식물도 키우고
반려동물이랑 놀구
종영된 드라마 몰아보기도하고
인강도 보면서 하고 싶은 공부도 하구요

옷이 사고 싶으면 인터넷쇼핑도하고. .
갖고싶은거 다 폰으로 주문해요

마트도 딱히 안가요.

정말 쉬는날은 문밖에 나가질 않아요

그래도 안답답하고 전 아주 편한데. . .
집에만 있으니 친구도 자연스레 끊어지고
주변에 사람이 없어요.

인생을 헛 살았다기보다 제가 모든걸 다 끊어내고 살고 있는건데 이게 너무 편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다른분들도 이러세요??

전 정말 혼자가 편해요

추천수353
반대수10
베플|2021.03.02 14:02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는게 휴식인 사람이 있듯이 안나가고 집에 있는게 휴식인 사람도 있음. 사람마다 다르니 쓰니가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 안했으면 좋겠다. 각자의 취향이 있으니 걱정할거 없음. 내 주변에도 쓰니처럼 집에만 있는 친구들 있는데 걔네들이랑도 연락 가끔하고 그렇게 만나서 막 놀지는 않음. 난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에 연락 올때나 할때만 얘기하고 서로 시간을 배려함. 이런 친구 관계 있으면 좋음.!
베플ㅇㅇ|2021.03.02 14:12
저랑 너무 똑같아요. 만족하며 살고있어요
베플55|2021.03.02 14:29
쓰니만 행복하면^^ 아무문제없어여~ 남의 시선은 신경쓰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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