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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가해자가 초등교사인데 복수하고싶은데 방법이 뭘까요

나다나 |2021.03.05 22:11
조회 727 |추천 1
중딩때 1년 학폭당하고 같은 학생과 또 고등학교도 같은 곳에 심지여 기숙사도 같이 배정되여서 한학기 더 당했습니다.
그런데 졸업할때 어느지역의 교대를 갔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지금 35살인데도 청소년기의 그 기억은 사라지지 않고
그 여자애 생각만하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에 시달렸지만 잊으려고 노력해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요즘 언론에서 학폭관련 폭로가 기사화되면서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런 인성을 가진 애가 교대를 지망해서 교대를 들어가서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니 치가 떨립니다.
교사도 학폭과 관련되있는 사람은 교단에 못 쓰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마음같아서 그 여자애 학교를 찾고 싶은데 찾을 방법도 없고
학교 앞에서 피켓 시위라도 하고 싶은데
명예훼손 당하는 그런 귀찮은 일 말고
복수하는법 없을까요? ㅠㅠ

죽기전에 해야할 일이 그 여자애한테 복수하는것 일정도로
제 청소년기를 망까뜨린 애한테 사과따위도 받고 싶지도 않고 용서하고 싶지도 않고
그 애한테서 더 이상 피해 받는 학생과 직장동료가 없도록 교단에 못 올라가게 하고 싶어요

고민고민하다 머리가 깨질것같아 조언 듣고 싶어 올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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