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애들은 결혼 전에는 집 살 생각 없이 렌트 1-200만원씩 내고 살면서 저축도 안 하고 월급 다 써버림. 결혼하기로 프로포즈 한 순간부터 돈을 모음. 근데 결혼식 비용도 많이 들고 축의금도 없기 때문에 2-3천 모은 돈을 결혼식에 다 써 버림. 집에 돈 좀 있는 애들은 부모가 몇 천 줘서 그거╋대출 풀로 끌어서 2-3억짜리 집을 삼. 대출원금이랑 이자만 또 1-200씩 나감.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 같으면 허리띠 졸라맬탠데 얘네는 또 월급이 4-500이어도 남는 돈 2-300을 안 남기고 싹 다 써 버림. 집 못 사고 계속 렌트하는 애들도 마찬가지임. 돈을 안 모음. 그러다가 갑자기 직장에서 짤리면 당장 대출금을 못 갚거나 렌트비 못 내서 쫓겨남. 쫓겨나면 트레일러같은 곳 렌트 싼 곳으로 이사해서 실업급여로 버팀. 그러다가 다시 좋은 직장 잡으면 또 렌트 비싼 곳으로 바로 이사 가서 돈 안 모으고 다 쓰고 삶;;; 이런 삶이 좋아보이나...? 난 너무 이해 안 갔음.. 물론 노후연금 믿고 다 쓰는 거겠지만 연금수령연령 전에 짤리면 너무 대책없는 삶의 방식이라;;; 우리나라와 미국 중간 정도가 좋을 것 같음.
베플ㅇㅇ|2021.03.07 13:27
이번에 코로나터지고 전문직들도 배식 받으러 다니는거 보고 허허...
베플ㅇㅇ|2021.03.07 23:00
미국인 40%가 통장에 50만원이 없다는 거 보고 충격 받았다. 우리보다 선진국이라고 해서 모두 옳은 건 아니다
근데 난 솔직히 미국 마인드 나쁘다고 못하겠음 나랑 생각 비슷함... 돈벌어 먹고 산다고 열심히 나가서 개인시간 조차 없이 뭐빠지게 일하고 남는게 있나? 많이 벌면 많이버는데로 자식들교육을 그만큼 값진걸로 시켜서 애들은 엄마랑 선생님이 최고가 됨 그냥 매순간 함께 하는 아버지가 되는게 나음 미래를 위해 준비하든 안하든 미래에는 일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