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며칠전이었습니다...
제 생일을 맞이해서 친구놈들이 파티를 해준다고 하더군요..
저는 뭐..나이먹고 무슨 생일이냐 하면서도
못이기는척 나가서 친구들을 만났더랬죠...
클럽에서 파티를 하자고 하여...홍대 클럽을 찾은 나와 친구들..
제 나이 24살에 처음으로 클럽을 가보게 되었습니다-_-''
와...신기하더군요...ㅋ.ㅋ
아주 이쁜 언니?들도 많이 있고말이죠.ㅋㅋㅋㅋ
들어가서 친구들과 가볍게 몸을 흔드는?중에...(참고로 전 몸치..ㅠ.ㅠ)
어떤 섹시하게 생긴 청색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분이
제게 다가왔습니다.
그러더니 아주 섹시하게 말로만 듣던 '부비부비'라는 걸 직접 체험하게 되었쬬ㅎㅎ
이 여성분...얼마나 적극적이시던지... 제 앞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말 그래도 진짜 제대로 부벼주시더군요..
자신의 다리 사이에 제 다리를 끼어놓고 막 부비시고....
저는 낯설고, 하지만 섹시한 여자가 다가와 이렇게 정렬적인 부비를 해주시기에
그냥 입만 ㅎ ㅔ~벌리고 좋아했습니다.
그러다 여성분이 희열에 찬 표정을 지으시더니... 저와의 부비를 끝내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시더라구요..뭐...저는 친구들에게 클럽 첫 나들이에
이런 일이 있었다며 자랑하려고 막 ㄸ ㅕ갔습니다ㅎㅎㅎ자랑할 생각에 어찌나 설레이던지...ㅋ
근데 이게 왠일...룸에 들어갔는데 친구놈들이 짠뜩 걱정된 표정을 지으면서
저보고 어딜 다쳤냐고 묻더군요....'엥?내가 어딜 다쳐?무슨 일 있었어?'
라고 물었더니....제 다리를 쳐다보며 '너 다리에서 피나~!!!'라고 하더군요....
이건 뭐냐.....곰곰히 생각을 해보니....제길!!!!!!!!!!!!!!!!!!!
아까 내 다리를 자기 다리사이에 끼우고 열정적으로 부비를 하던 고뇬!!!!!!!!!!!!!!!
제 다리에 생리를 하고 가버린것입니다ㅠ ㅠ
아....생일날 시작부터 대박이다~!!!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생일날 첫끝발이 개끝발 되버렸습니다....ㅠ.ㅠ
너무 속상하고 챙피한 나머지...화장실 가서 막 바지에 묻은 피를 지우려는데 지워지지도 않으면서
바지만 젖어가고.....다시 친구들에게 가기도 챙피해서....
그대로 집으로 도망쳐 잠수를 타버렸습니다...
친구놈들 보기도 챙피하고...너무 굴욕적인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