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매일 톡을 보며 웃다가 배기 터지는 부산 20세 솔로(!)싸나이입니다. ![]()
글 재주라고는 눈꼽만치도 안보이지만 제 친구가 저지른 만행을 글로 써봅니다 ㅎㅎ
날씨도 추워지고,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옆구리가 시린 늑대(?) 두마리(네ㅠ 저도 포함입니다.)
외로운 이 마음을 달래기 위해 집근처 웰X투 X막골에 갔습니다. ![]()
거기서 소주 2병과 알탕을 시켜 한참 마셔라 죽어라 외치며 마시다가 제 친구의 눈이......
반짝반짝 거리며........
<- 이렇게 되는 겁니다ㅋㅋ (눈에서 레이져 쏘는 줄 알았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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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요런 눈빛ㅋㅋㅋ
먼일인가 싶어서 친구가 본 방향을 봤더니!!!!!!!!!!
아니 글쎄 정말 이쁜 분이 오신겁니다!!! ㅋ ![]()
(솔직히 말해 이뻤음ㅋㅋ 우리 동네에 저런 미녀가 있었다니 ㄷㄷ)
아무튼 제 친구 완죤히 ♡_♡ 이렇게 되어가지고
술마시는 하는 내내 그 분만 쳐다 보는 것입니다ㅋㅋ (나쁜놈;;; ㅗㅗ)
저 : 야 뭉디 자슥아!!! 계속 쳐다만 보지말고 가서 번호 따와ㅋㅋ
친구 : 아.. 내 평생 저런 쌈싸름 하신 분 첨 본다... 아 근데 안줄것 같은데....ㅠ
저 : ㅉㅉ 사내 자식이 이렇게 숫기가 없어서야(솔직히 제 친구 소심대장ㅋ)
니가 꿀릴게 머있노??(솔직히 많이 꿀립니다ㅋ)그럼 맨 정신에 하기는 힘들테니
이거 원샷하고 저지르고 온나ㅋㅋ(일단 한쟌 원샷 시키고!!!!!)
꼬!!!(ㅈㅅ 영어 울렁증이라 ㄷㄷ) ※번역 - 꼬!!! (GO!!!)
친구 : 안되겠다 조낸 떨린다 한잔만 더!!!!
이렇게 친구는 총 9잔을 원샷했습니다 ㄷㄷㄷㄷ
제가 봐도 이 친구 완젼 맛탱이(?)가 조금(?) 가 버려서....
비틀거리며 그 여자분께 가더이다ㅋ
비틀~ 비틀~ 마치 취권의 달인 같은 움직임이었죠 ㅎㅎ
아무튼!!!!!!
제 친구 그 여자분의 어깨를 톡톡 치더만 "저기~ 처음 오실 때부터 봤..." 까지 말하더만..
취권의 넘어지기(솔직히 없습니다 -_-;;)를 하더군요;;;
그 필살기(?)를 제 친구는 여성분에게 썼습니다;;; 必殺 넘어지기(?)랄까요?? ㅋ
불의의 기습을 당하신 그 여성분 제 친구의 기술을 가지런히(?) 옆으로 치우시더만
그 고운 얼굴로....하시는 말씀!!!!!!!!!!!!!!!!!
"아이 ㅆㅃㄹㄴ 먼 ㄱㅈㄹ을 $!^%#$%!#!^%하는거야!!!!"
네...그렇습니다 완죤 성스런 아니....상스런 말 다 나왔습니다;; ![]()
오죽하면 그 시끄럽던 분위기가 싸해질 정도 였습니다. So cool~
(제 20살 인생 중 언얼일치(언어와 얼굴 일치)가 안되는 분 처음 봣습니다 ㄷㄷㄷ)
아무튼 모든 사건의 원흉인 제 친구...
바닥에 쓰러진채 그 여성분 바라보는 표정.....정말.................................... 슬퍼 보였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한참동안 성스런(?) 말씀을 열심히(?) 경청하던 제 친구...
조용히 일어나더니....."죄송합니다 X 3" 하고 조용히 제 옆으로 오더군요....
불쌍한 제 친구에게 전...
"푸하하하하 똘구 같은 놈 ㅋㅋㅋ아까 니가 취권 쓰는거 보고 조낸 웃겼다ㅋㅋㅋ"
제 친구...그 날따라............... 말 없이 술만 연거푸 마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방금 그 친구 문자가 왔네요 ㅋㅋ
"역시 여자는 이쁘기보다는 착해야해ㅠ" ㅋㅋ
항상 저에게 웃음을 주는 제 친구 ㅋㅋㅋㅋㅋ
언젠간 착한 여성분이 나타나겠죠?? ㅋㅋㅋㅋㅋㅋ ...................-_-;;
그러고보니.....나도 솔로네 어흑흑ㅠ
재미 없는 글 읽어 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ㅋㅋ
그럼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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