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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란 언제나 통하는것은 아니겠죠

ㅇㅇ |2021.03.08 10:38
조회 484 |추천 0
일단 전 남자고 상대의 상황때문에 이별을 통보 받았는데
얘기하다보니 상황보다는 역시 마음이 뜬게 큰거같더라고요
흔히 있는 큰 잘못을 한적 없고
딱히 다투거나 싸운적도 없는데 혼자 차곡차곡 생각하고 쌓아두다
이별을 통보한거 같아요

나름 그 누구보다 그 어느연애보다 잘해줬다고는 생각했어요
근데 그 사람에게는 모자랐던거 같습니다(헌신했다까지는 아닌거같아요)
여기 눈팅을 많이 했는데 흔히 여자는 금방 잊는다, 그래도 후폭풍은 무조건 온다
여러 의견들이 많긴 하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저는 그냥 잠깐 만났던, 지나갔던 연인 1정도로 잊혀질거같네요
사람인지라 상대가 다시 마음을 바꿔 재회를 하는 생각을 안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언제나 베스트는 잊고 나아가는 거라고 생각해야겠죠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디테일한 감정조차 모호해지는 날이 오길 바라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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