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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 그런게 있나요

ㅇㄴ |2021.03.08 11:17
조회 1,028 |추천 0
10년을 연애했어도 남자가 어린 여자랑 바람나서
아이 생겼다며 살림까지 차려놓고 저에게 걸려서
이별했어요. 뭐랄까 한 달이 지나가는데..
분명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어져 버린
뺑소니 당한 후유증을 가지고 사는 것 같은 요즘입니다.
제 불행을 끌어다 그 여자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세상엔 인과응보 그런거 없는 것 같아요.
쓰레기다 강아지다 마음으로 어떻게든
밀어내보려해도 억울하고 분하고 나의 그간의
모든 시간이 서글퍼져요..
정말 스스로 진실되어도 모든게 제 맘과 같진 않나봅니다.
저에게도 봄이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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