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연락 안할 줄 알았는데... 오긴오네요.
그것도 아무일 없었던 듯 해맑게 반말하면서..
반말 허락한적 없는데... 6개월동안 제가 연상인것조차 잊은걸까요^^;
참..... 너무 힘든 연애였어요.
누가 잘못했든간에 다툰건 어찌됐든 쌍방인데, 끝까지 누가 잘못했는지 잘잘못부터 따지던 사람.
제가 아닌 본인의 기분상한 점부터 풀어주길 원했고,
애인과 이성친구를 본인말론 '동등하게' 대하려던 사람.
남사친 여사친 문제..
본인의 실수나 거짓말로 상대가 의심이나 불쾌감을 솔직하게 의사표현을 드러낼 정도인데
연인이 아닌 자기 이성친구를 동등하게, 또는 더 중요시하거나
의심한다고 자길 못믿는다고 되려 화내거나
여러분 의심병 환자 만드는 상대분이 계시다면
저도 그냥 헤어지시는걸 추천드려요.. 사람 미쳐요. 작년 참 너무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