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하면 이게 언젠가 끝나겠지 하는 불안한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가지를 않아
내가 지금 십대인데 이렇게 아름다운 십대가 언젠가 끝난다는게 너무 무섭고 싫어 우울해
그래 성인, 20대가 꽃이라고 하자. 그럼 그게 끝나면? 그럼 정말 뭐하고 살아?
좋은일이 있어도 걱정부터, 안좋은일이 있어도 걱정부터, 뭐든지 불안감이 섣불러.
어떨때는 그냥 이 시간을 그대로 즐길줄 알았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그리고... 내친김에 말해줘 고등학교 중학교 졸업할때는 우울해서 어떻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