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흔한남자입니다
친구이이디로 써보겠습니다
정확한 질문을 위해 저에대해 좀 쓰겠습니다 미국 시민권자이구요 현재 직장다니며 연봉은 육만입니다 자동차는 있으나 좋은 차는 아니구요 여자친구는 29살이구요 한국살고 한국인이고 연봉은 2400? 정도 됩니다 보험회사에서 일합니다 여자친구가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을 최근결혼을 좀 보챕니다 얼굴이나 비주얼이쁜편입니다 (미국한인중에서 못본 비주얼입니다)
제가 듣고 좀 놀란 부분입니다 : 한달에 600은넘어야 여자가 직장안다니고 내조에만 전념할수있다 (전 세금 제하면 500이 조금 넘습니다 …미국 세금 폭탄+미혼자는 세금을 더내서…)
주위에 내조만 하는 언니들 보면 다들 남편이 천만원에서 칠팔백은 번다고 저한테 그러는데 너무 부담스럽네요…
저같이 적게버는 사람 못봤다고;;;
그런데 판 사연도 조금 보니 다들 천안팎정도 버시는듯해서 기가 죽습니다..,
주변에 아는 언니가 결혼하는데 몸만오라고 했다고 남자 집안이 무지부자이고 아버지가 사장이고 거기서 물려받으려고 일한다고 결혼식도 해외에서하고 자기도 결혼해서 그언니처럼 애만 키워도 도돼냐고 미국와서 대학교 다녀도 돼냐고 보내줄꺼지 물어보는데 이거참……. 집+학비+배우자영주권신청+자동차+애기 = 육만으론 답도 안나오네요 ㅋㅋㅋㅋ
어렷을때부터 제 이상형은 커리어 우먼이였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전혀 모르겠네요
한국에서야 제 연봉으로 생활이 아끼면 가능하지만 여기선 제연봉으론 결혼가정을 꾸리기엔 무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직장생활 1년차라 2만불 모은게 전부입니다
여자친구 나이도 내일 서른이니 제가 괜히 붙잡아두는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그수준에 맞출수도 없는데 그런사실을 말안하고 숨기고있는것같아 속이고있는것같구요
저도 답이 없는 글이란거 압니다 답을 원하기보다는 한탄좀 하려고 글써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