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둘다 29이에요 2년 정도 만났고요
아직 좋아하는 마음은 없는건 아닌데 계속 싸우고 힘들게 반복될거같은 마음도 들고 결혼도 아직 자긴 확고하게 마음이 생기는거 아닌데 제가 너무 원하니 미안해서 헤어지자는 남자친구인데요
제가 헤어지자는 말듣고 일주일동안 한생각이
여태 너를 이해해보려한적이 없었다 서로가 너무 이해하지 않고 자기 방식대로에 맞추기만 원했던게 싸움의 원인이었던거같다
나만 바뀐다고 행복하지 않을거고 너도 같이 바껴야 행복하긴할건데 나는 이번을 계기로 달라질수있다 생각해 다시 만나보고싶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했더니 다시 생각해보겠대요
재회의 가능성이 있을까요 ?? ㅠㅠㅠㅠ
너무 두렵네요 생각해보고도 돌ㅇㅏ오는 답변이 헤어지는게 맞다고 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