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에 힘들어서 주절주절 오글토글 쓴 글에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놀랐네요.. 정말 뼈아픈 댓글도 있었고
위로해주신 댓글도 모두 감사합니다. ㅎㅎ 두고두고 보면서
새기려고요..
나는 아직인데.
너는 벌써 나를 만나기 전으로 돌아갔구나.
나도.. 너처럼 그렇게 지낼 수 있을까..
잘먹고 잘자고 잘웃고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그렇게 잘 지낼 수 있을까...ㅠㅠ
그렇게 해야만 하는데.. 난 언제쯤이면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을 잊고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