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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용 삭제합니다... 감사합니다

ㅇㅇ |2021.03.11 21:41
조회 308,334 |추천 915
글 내용은 삭제할게요 죄송합니다
일하느라 글 올린걸 깜빡했었는데 제 글이 네이트판 메인에 있어서 너무 깜짝 놀랐네요...ㅠㅠ
동생이 3학년으로 편입한다는거에 대해 의문을 갖는 분들이 많이 계시던데... 글이 쓰다보니 너무 길어지는 바람에 다 적지를 못했는데, 동생 말로는 꼭 대학교에 입학하지 않아도 학점을 얻어서 3학년으로 편입하는 제도가 있대요 저도 그런게 있는줄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집에서 그렇게 학점을 얻어서 자기가 잘하는 영어로 인서울대학교에 편입하겠다는 말 같아요... 아직 제가 퇴근 전이라 동생에게 직접 물어보진 못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동생이 영어학원 높은 반에 다녔고 고등학교때도 영어는 늘 1등급이어서... 잘해낼 것 같아요
그래도 댓글써주신분들 조언대로 편입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고, 삼수하는쪽도 충분히 고려해보겠습니다
그래도 이 상황을 해결하는게 급선무라 얼른 퇴근해서 맥주랑 치킨이랑 사들고 집에 가서... 다시 한번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찬찬히... 고등학교때 성적이 어떠했는지부터... 진작 물어봤어야했던건데 너무 늦어버린 감이 있지만요...

진심어린 조언 남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읽고 또 읽을게요... 그래도 저희 가족들에 대한 비난은 자제해 주세요... 믿는다는 핑계로 동생에게 너무 소홀했던 점은 저도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쓴소리도 달게 받고 있어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작년부터 코로나때문에 가게 매출이 많이 떨어졌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분쟁에도 휘말리셔서ㅠㅠ 많이 힘들어하는 중이세요.. 이제부터라도 동생에게 좀더 관심가지고 동생의 미래를 위해 가족들이 뭉칠 수 있도록 제가 애써보려고 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시 한번 가족들에 대한 비난은 자제 부탁드립니다ㅠㅠ
추천수915
반대수39
베플ㅇㅇ|2021.03.11 22:33
현재 대학생이 아닌데 무슨 편입을 한다는거예요..삼수든 뭐든 제대로 알아보고 시작하라고 해요..그리고 부모님한테는 동생이 말해야합니다. 자식인데 정말 심하다싶은정도의 일이라도 결국엔 용서는 하게되요
베플남자ㅇㅇ|2021.03.11 23:47
3학년 편입은뭐냐? 입학도 안 한 아이가 .. 자격도 안되는데 무슨 헛소릴 듣고 그걸 또 의미도 모른체 들은것 그대로 적냐..
베플흐림뒤맑음623|2021.03.11 22:47
가족이 하나로 똘똘뭉치세요ㆍ외부인들에게 굳이 밝힐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동생을 품어야겠네요ㆍ동생이 정말 마음고생이 많았을 것 같아요ㆍ
베플ㅇㅇ|2021.03.12 02:48
그.. 동생이 대학입시 자체를 이해를 못한것 같은데요 편입이라는건 본인이 있던 학교에서 다른 학교로 편입시험을 치고 가는거예요 소속된 대학교가 있어야하고 그것도 2,3학년에나 가는합니다 입학도 못한 님 동생이 편입하려면 어디 지방 국립대라도 붙어서 일이년 기다린 뒤에 편입시험 쳐서 들어가야 해요 근데 편입시험 되게 쉬운것처럼 얘기하는데.. 대학교 학점 챙기면서 편입시험 준비하기 쉽지 않아요.. 동생도 대학갈만한 인재는 아닌 것 같은데.. 삼수하거나 대학 포기하고나 둘 중 하나예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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