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4년차입니다. 4년동안 시엄머님은 일주일에 한번씩 오셨고. 토요일날이나 주무시고 가실려면 예정없이 주무시고 가십니다. 집에 오실때는 시누이에 시누이아들까지 데리고 오십니다.
한달에 두번이상은 항상 동행하시죠...
제딸과 또래인 시누아들은 씨우고 울고 싸우고 울고 하루종일 장난아니고 제가 보기엔 울 딸래미가 많이 맞습니다 그래서 더 속이 상하죠..
제가 하고자 하는얘기는 아주 많지만 최근일입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있었던일~
울신랑은 토요일에 모임에 있어 시댁집<본가>근처에서 친구모임이 있어 간다고 했습니다.한달에한번 모임이 있어 본가에 갑니다.
결혼초에는 일주일에 한번 시엄마가 오시고 주말에 본가에 갔었는데.. 어머님이 일주일에 한번씩오시는데 주말에 우리시간이 없고하니 가고싶은 혼자가라고 했더니 한두번씩안가다가 모임때 신랑만 갔다가 담날 집에 옵니다.
모임때 신랑이 본가근처에서 모임을 하니 참석하고 본가에서 자고 담날 늦게오는데,, 울시어머님 그거에 관계없이 저희집으로 오십니다.. 물론 시누랑 시누남편 시누아들까지 데리고...
신랑은 없고 시댁식구들은 저희집에서 1박2일이고 ... 그것도 그냥 어쩔수 없으니 넘어갔습니다.
근데 울 시어머님은 미리 연락하고오신적이 별루 없습니다. 오시기하루전에 전화하신지도 이번년들어서 전화하셨고 그전에 아무때나 오셨습니다.
제가 연락오시면 좋겠다는 말은 간접적으로했더니 그나마 하고 오신것 같은데 그것도 하고 오신지는 지금까지 열번 정도나 될까~
전번주 토요일날 신랑한테 모임있어 간다고 말을 확실하게 하라고 아님 어머님 집에 오실수도 있으니 말을하라고 했지만 신랑은 시누한테 담주에 온다고 모임있다고 얘기헸다고 하고 금요일까지 연락없어서 안오실거 같아 딸이랑 목욕이나 다녀올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오휴1:30분 전화 우리 지금 출발했다 하시는거에여... 허걱~ 오늘 애기아빠 모임이라갈건데여 했더니 " 우리 이미 출발했는데 어쩌니 그런줄 알고 있어라"그러시는거에여.. 전 "네에"하고 신랑한테 전화를 해서 내가 확실하게 말하라고 했는데 안해서 이게 뭐냐고 했더니 신랑 '그래 어쩌겠냐"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어머님 시누이 시누이 아들은 드뎌 오셨고 5시에 저녁을 어머님이 해서 드셨고<저희 어머님은 저희집에 오셔도 다 알아서 해 드십니다.>저녁시 6시정도되니 주방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안방에 들어와 잠시 누웠고 울 신랑 7시에 모임간다고 준비하고 제눈치보더니 가버렸습니다.
전 안방에서 누워있다가 잠을 좀 자야겠더라구요.. 전 지금 둘째임신6개월입니다.
시누랑은 거실에서 텔레비보고 있고 .. 시어머님께서 치킨먹을꺼냐고 딸래미 시켜 물어보라하시길래 제가 "어머님 저는 별로 생각 없으니 어머님 드시고 싶은걸로 시켜드세여"이렇게 말을하고 들어왔습니다. 치킨은 배달이 왔고 저한테 이런저런 말도 없으시길래 좀 섭섭했지만 그냥 방에서 누워있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10시정도 일어났더니 딸래미 방은 난리가 되어있고 아이들 둘은 놀이방에서 놀고 어머님과 시누이는 작은방에 이미 잘준비를 하고 텔레비젼을 보시며 얘기하시더라구요.. 집에 오실때는 어떻게 자고가야할라나 어쩔까나 하시며 옷도 그대로 입고 계시더니 이젠 옷도 다 잘준비가 되었더라구요.. 항상 늘 그랬죠.. 주무시고 가실려고 준비하고 오시면서 아닌척하시고 옷을 늦게 깔아입으시죠.. 뭐 항상 그랬으니 그런가보다 하고 방에 추우니 솜이불 덮으세요 하고 이불드리고 전 방에들어와있었고 잠시후 딸래미가 놀다가 시누가 때렸다고 울고 와서 아이들이 잠을 안자서 시누가 뭐라했나보다 하고 같이 자고 일어났습니다. 아침 9:15 일어나서 문을 열었더니 어머님께서 주방 바닥을 닦고 계셨고 저도 거실을 청소했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뭐든지 어머님이 직접하셔야합니다. 어머님 올해 52세이시고 제가 들어올때 49이였죠~ 너무 젊으셔서 뭐든지 손수 할려고 하신가보다 했지만 넘 심하셨죠... 시누가 어머님께 말을 톡톡쏘니 어머님이 열이 받으셔서 저를 나오라 하시면서 너가 눈치 주니 저것이 나한테 말을 톨톨 쏘고 난린다며 소리를 지르시며 있는말 없는말 다 하시는거에여..
-"" 시누가 왔음 오랫만에 왔음 거실에 나와 얘기도 하고 그래야지<시누 그전주 시댁 김장한다고 해서 만났고 시누 시댁에 9일정도있다고 울집으로 오신거구, 한달에 두번이상은 울집에 오십니다.시누는 대전에 사시구요...시누는 한달에 10일이상은 항상 시댁에 계십니다.>
-너도 불편하겠지만 우리들도 얼마나 눈치보는줄 아니..내가 일요일날 아버님 식당을 안하니 밥좀 챙겨드릴라고 오는건데 혼자 계시는 아버님이 넌 불쌍하지도 않니..<아버님은 회사공장에서 혼자지내시고 어머님은 여기에 이사오기 싫으시고 여기와서 밥해주고 못산다는 이유와 여기는 백화점이나친구들도없어 못오신고 합니다 >
-난 지금까지 아들이랑 딸리랑 서로사로 니것내것없이 키웠다고 하시면서 사로 가족끼리 없어도 서로 주고 살고 그런거라고 말씀을 하시네여<일주일전 대출갚을려고차를팔았는데 백만원달라고 신랑한테 말씀하셔서 신랑이 백만원부치라고하니 제가 돈이 없어 부칠수없다고 하고 일주일동안 신경전을 하다 울신랑이 그럼 50만원이라도 부치라고해 중간에서 넘 불쌍한 신랑때문에 50만원입금해줌> 전 어머님께 어머님 다들 가정을 이루고 사는데 니것내것이 어찌 없을수있냐고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다 가정을 이루고 사는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렸더니 .. 너 듣자하니 너한테 할말을 직접하라고 하던데 하시는데 <울어머님 제 욕이나 불만은 산랑한테 다하십니다
신랑은 어머님께 그런얘기를 들으면 일주일고 10일고 말을하지 않고 우리 부부는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 퇴근하면 문 쾅닫고 방으로 들어가 나오지도 않고 대화하질 못합니다.말하기 싫다고 나가라고 하고..> 그래서 저도 상황이 그런다고 어머님께 말씀을 드렸고 저 4년동안 살면서 1:1 이윯 싸워본적 한번도 없어요 시어머님이나 시댁문제로 싸운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님이 아들성격잘 아시면서 아들한테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희는 일주일이고 보름이고 한달동안 말을 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죠.. 그리고 가족끼리 니것내것없다는 말씀은 화가 나실때마다 하시는 말씀이고 저 지금까지 여기 한가족이라고 생각해본적 없다고 항상 소외된 손님같은 존재였다고 어머님 가족은 아가씨 아가씨아들 이라고 우리 애기아빠라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님 저랑 또같은 말을 사위한테도 들은적이 있어 그말에 있어 수긍은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자기 가족끼리 있었을땐 이런불화가 없었다 하시고 너 4년동안 시집와서 한게 뭐냐하시고..
내가 내 아들집에 오는데 왜전화를 하고 와야되내고 소리를 크게 지르시고.. 전 제 눈치가 보이신다고 하시니 저도 어머님오시면 편한건 아니라고 저도 눈치보니 어머님이 미리 연락하시고 오시면 서로 좋은 컨디션으로 만나면 좋지 않겠냐 말씀을 드렸고 ...
전 일주일에 한번씩오시는 것 이런저런 말들을 제가 먼저 꺼네기 뭐했는데 어머님이 말씀을 하시고 너도 불만있음 말해보라 해서 말씀을 다 드려야겠다했는데 아버님 점심식사시간이 늦어 어머님은 식사를 챙겨서 나가셨고 작은어머님이랑 어머님이 오라고 하셔서 작은어머님이 손자를 보셔서 울집으로 오라고 하셨기에 더이상 말할 기회가 없어 저녁에 말씀을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머님은 저녁에 약속이 있으시다며아버님 저녁을 챙겨드리고 바쁘게 가셨고 울 애기아빠 모임갔다 그담날 오후 5시에 집에 왔더라구요..
그날저녁에 할말을 해야하는데 못하고 시집와서 한것이 뭐냐하시는데 대체 뭘해야하는지 도저히 궁금해서 잠이 오질 않아 담날 전화해서 여쭤보고 말씀을 들여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담날 어머님이 전화하셔서 ""잠한숨 못잤다며 저녁에 갈테니 그런줄알아""라 하시며 전화를 끊으시더라구요.. 내내 기다렸고 차라리 이번기회에 말하자 맘을 먹었는데 9시가 되었는데도 안오시고 9:40 신랑이 들어오더라구요.. 방문을 또 닫고 들어가서 밥은 하고 물었더니 안먹는다며 이제 저녁안먹을꺼니까 하지 말라고 하네여.. 어머님은? 하니까 말하시기 싫으니까 묻닫고 나가" 이러네여..
그게 이번주 월요일.. 어머님 신랑한테만 밖 회사에서 얘기하고 가셔버린거죠~
전 이젠 웃음나오더라구요
어쩜 그럴까...임신한 며느리 하루종일 피말리며 기다리고 있겠다는 생각은 안하시걸까 울 신랑성격 누구보다 잘아시면서 또 신랑한테만 말하고 가실수있는걸까...
그리고 오늘 토요일 신랑이랑 말한마디 하질 못했습니다. 문닫고 들어가보리고 아침에 출근해버리고...
오늘은 낼 회사를 안가니 본가근처 친구들 만나로 갔나보네여.. 아침에 옷을 새옷을 바꿔입을거보니.,, 그리고 여태 들어오지 않는거 보니..
어찌해야할까요?
11월 일주일 백만원 때문에 말안하고 50만원부치고 뭐가 기분이 나빴는지 일주일 말안하고
겨우 일주일 대화했는데 또 일주일 말안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