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해로40살 된 한심한 노총각입니다.
얼마전부터 고민이 있는데 ㅠㅠ
동갑 여자친구가 있거든요~실은 여자친구랑 너무 성관계를 맺고 싶은데~ㅠㅠ
아직 말도 못꺼냈어요 ㅠㅠ
사귄지는 3년정도~그전엔 혼자 좋아하는 친구였고...
데이트를 해도~가벼운 스킨쉽 정도만 허용해 주는상태입니다.(차안에서만...)
자기가 한번 결혼했던 이력이 있어서 남들입에 오르내리는게 싫다고ㅠㅠ
잊고 살고있었는데 3년전에 갑자기 연락이와서!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어요 ㅠㅠ
참! 그리고 제 여친은 씀씀이가 좀 큰 편이라 매달 200~250정도 혼자
데이트비용으로 부담하고 있습니다.(여친수입은 200정도-그냥 자기 생활비)
한달에 3,4번 정도 만나는 사이~(그냥~되게 조심스러워요~돌씽이라 상처될까봐ㅠㅠ)
그나마 전문 기술직이라~월 수입이 800정도되는 사업자다보니 큰 무리없이 유지하고있습니다.
좋지는 않지만 24평짜리 아파트 자가로 보유하고있고! 국산 대형suv도 빛없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건 제 조건이고~여친은 그냥 얼굴만 이뻐요~거기에 꽃혀 아직까지 연연하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이나이 먹고 업소나 음란장소 이런대는 정말 가기싫어서....여친하고 꼭 관계를 맺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또 어떤 반응을 보일지..너무 겁이납니다.
아니면 내가 너무 짐승같은 생각만 하는건지~그냥 여자친구랑 관계안하고~단지
좋아서 만나기만 하시는분들도 계신건지....
솔직히 내가 단지 관계가 하고싶어서~만나고 있는것 같기도하고~아직 내 마음도
진짜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나이도 있고 좋아하는감정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니...
욕하실 분들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냥 욕 하세요~멘탈 강하니까 ㅎㅎ
저의 이런 고민을 이해해 줄수 있는분~있을지는 모르지만 나와 같은 처지이신분들
어떤방법이 좋을지~내가 어떻게 해야할지~아니면 내가 어떤 욕을 먹어야 할지
진심 자작 아닙니다~(글재주가 없어서 그냥 제 생각이 뒤죽박죽 된거라 ㅠㅠ)
조언좀 부탁 드릴게요~밤샘 작업하고 왔더니~피곤해서 이만 자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들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