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고통 받고 있을 한선이에게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해명 하는게 맞다 판단되어 사진까지 첨부하며 글을 씁니다
저는 한선이와 고등학교때까지 운동함께 하며 지내온 친구 (일명:만두 학교 때 저의 별명) 중 한명 입니다
한선이 "일진"(일급찐따) 맞습니다 ..
우리 아들이 그러더군요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일진은 "일급찐따" 라고 표현 한답니다 ..
말 그대로 키만 멀대같이 크고 겁많은 그런 친구 였습니다
겁이 어찌나 많은지 벌레도 못 죽이는 그런 성격의 친구 입니다 ..
찌질이라고 하죠?? 딱 그겁니다 ..
이 기사보고 솔직히 대소롭지 않게 생각 했는데
이 글을 올린 그 사람부터 댓글 수준이 장난이 아닌겁니다
말같은 소릴 해야 "쟤 원래 저런놈이였으니 벌 받아야 마땅해"
라고 할텐데 그럴 위인 절대 못되는 친구라는 말 입니다
굳이 사진까지 첨부한 이유는 그 당시 저희 또래 친구들이 체격이 워낙 왜소해서 한선이가 돋보이게 커 보이는 경우가 있겠지만
처음 학폭을 당했다고 한 당신 말 처럼 우락부락 하거나
절대 일진처럼 생기지도 않았다는것을 증명 해 보이고 싶은겁니다
이글로 해명을 원하진 않습니다 ..
중요한건 한선이 본인이야 감내해야하는 부분이겠지만 토끼같은 자식들은 무슨 죄일까요??
학폭글을 쓴 본인도 지금은 가정을 둔 가장 일텐데 아이들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그 아이들은 단지 내 부모가 평범한 부모가 아니라는 이유로 왜 고통을 받아야합니까??
그 정도 고통이였다면 그 당시 SOS 요청 하시지 지금에서야 그러는지 이것 또한 의문입니다
당신의 글 몇자가 사람 목숨을 좌지우지 할수 있어요
그리고 댓 다시는분들과 기자님들 우리 있는 얘기만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