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내신 4점대인데 모고는 국어빼고 다 높은 1떠서 작년말에 확실히 정시로 가겠다고 마음 굳혔어 원래 수능국어를 한번도 공부해본적이 없어서 4등급 운좋으면 3등급컷에 걸리거나 했는데 작년부터 국어에 투자 엄청 해서 이제 안정 2등급 떠 국어가 계속 안오르면 정시 못가겠다는 생각도 해봤는데...점점 오르는게 보여서 무조건 정시로 가야겠다고 생각중이야
그런데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완전 내신대비 학원이라 다닐 필요를 모르겠는거야 수특이 내신이긴 하지만 간접연계 50으로 바뀌고 또 난 항상 영어는 모고 100점에 가까워서 굳이 다녀야하나 싶고...서술형대비를 엄청시켜서 또 통과 못하면 남기고 그러는데 시간이 너무 아깝고 내가 혼자 해도 괜찮을것 같다 싶어서 솔직히 말씀드렸어 근데 끊을 예정이라고 하니까 확 정색하시면서 지금 점수 좀 잘 나온다고 수능을 잘 칠 수 있을 것 같냐,지방에선 정시 무조건 안된다,넌 분명 망한다...이렇게 말씀하심
너무 기분이 나쁜데 이게 날 위한 충고인거야?난 그냥 악담처럼 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