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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에 5인이상 모인 사진을 올리는 학교선배

안녕하세요.

 

장기화 되가고 있는 코로나 시국에 아직 저 뿐만 아니라 제 지인들도 많이들 조심하고 있는데요.

특히 5인이상 집합 금지가 되고 있는 요즘. 저 포함 6명인 친구들과 작년부터 보기로 했는데 집합금지 때문에 몇개월째 미뤄지고 있어 더 집합금지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지고 있어요.

 

근데...

학교선배 sns를 보면 나만 집합금지를 지키는 호구인가 싶기도 해요..

이선배가 올해 결혼을 하나봐요.

그래서  1월에 브라이덜 샤워를 한 사진을 인별에 올렸던데 인원이 당사자 포함 7명이에요...

댓글에는 예쁘다는 댓글이 즐비한데 어떤분이 5인이상 집합금지라는 댓글 남겼는데 선배가 대댓으로 분위기 망치지 말라는 댓글을 달아놨더라구요...(심지어 다른 친구들도 분위기 망치지 말라는 선배말에 동의한다면서 ㅇㅇ이가 자꾸 분위기 망치네 이러고)

 

이번 주말에 또 브라이덜 샤워를 했나봐요... 사진을 보니 이번엔 5명이네요...

아 사진찍어준 남편분까지하면 6명..

이번엔 5인이상 집합금지를 지적하는 댓글은 1도 없어요

 

연락은 하지 않지만 sns로만 안부확인하던 사이라 사진보고 좋아요 누르곤 했는데

5인이상 집합금지 어긴 사진에는 좋아요는 커녕 게시물도 보기 싫을 정도네요..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지키는 저만 호구인가요..

왜 안지키는거죠.. 진짜 안지키거나 못지킬수 있다고 쳐요. 그럼 사진이라도 올리지 말던가..

뭔 자랑이라고 집합금지 어기는

친한 친구거나 가까운 지인이라면 사진 내려야하는거 아니냐는 내용을 전달하고싶지만

친하지도 않고 또 학교 선배다 보니 제가 말을 하기도 그렇네요..

 

못된 마음이지만 주소만 알면 신고하고싶은데 주소도 모르고 신고해도 소용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냥 너무 속상하고 짜증나서 하소연 하고싶어서 글 남겨봐여...

다들 건강하시고 코로나가 빨리 끝나는 날이 오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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