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계관리직으로 2년 경력직인데,
회계는 3년부터 경력직으로 취급하는데..
31살이면 이직되기가 많이 힘들가요??
어제부터 이직하려고 알아보는데
회계 보조직이랑 신설기업 회계직 넣어봤는데
연락도 없어서요.
면접의상이 지금 저한테 없어서 본격적으로는
다음주부터 구직활동 할건데..
자리가 너무 없어서 불안하고 우울합니다ㅜㅜ
법인세 끝나면 자리가 나오지 않을가 기대하고 있는데..
그때도 자리가 없으면 회계직 포기하고 힘쓰는 일 하면서
이직자리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경력있기전이나 없기전이나 역시 제가 사는 곳은
취업난이 너무 심각해 자리가 없네요..
경리자리는 편해서 그런지 엄청 몰려서 연락도 안올거 같고
회계사무소나 중소기업 회계관리직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이직할 수 있을지 너무 걱정됩니다...
이직하기 전 재경관리사 시험을 2회정도 봤는데
급상향되고 있어 단기에 따기엔 저는 힘들거 같아
장기로 미루고 포기했는데, 만약 땃더라도 제가 사는 지역은
그래도 이직이 힘들었을거 같아요..
+ 본문에 안썼는데, 저는 코로나 실직자입니다ㅜ
그래서 작은 곳이라도 가려고 했고, 자리가 너무 없어서
불안해진거예요ㅠㅠ
재경관리사도 못 따는데 단순 경리급 아니냐는
댓글을 봤는데, 재경관리사 문제은행식 옛말이구요.
2018년까진 쉬웠는데, 2019년부터 급상승 되기 시작했고
2020년 9월 시험이후부터는 극악으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지금 재경관리사 시험 극악이라는거 응시자들 거의 다 공감하고 있고, 극악이라 응시자들이 힘들다 얘기해요.
올 1월 시험은 재경관리사 카페 가채점글에 이번 시험 합격하기 까다로웠을 것이라 표현될만큼 엄청 어려웠어요.
예전 난이도 생각하며 많은 분들이 도전하는데
다 하나같이 하는 말이 예전 시험 같지 않다는 얘기를 해요.
대놓고 상향되는 시험이고, 접수비도 많이 비싸다보니
도저히 안될 것 같아 2회 재시험 보고 장기로 미룬 것입니다...
백수라 생활비도 많이 드는데.. 돈을 아껴야 하니까요.
그리고 저는 오래동안 꿈꾸는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돈을 벌려고 회계일을 하게 된 것이예요.
회계를 하기전엔 기타강사 였어요. 그런데 입에 풀칠도 못해서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회계직을 택했습니다.
다른 일 해보는게 어떠냐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저도 다른 일 해볼 용의는 충분히 있고, 돈벌이만 된다면 뭔들 다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