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저희 부모님 때문인데요.
한 평생 남한테 싫은 소리 한번 못해본 저희 부모님이 어떤 사람때문에 계속 된 고소로 경찰서에 다니고 있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모르겠어요.
저희 부모님은 우이동 우*빌라에 사시다가 이사를 오시면서 전세를 놓고 나왔습니다.
그후 지금 3차례나 고소를 당했고,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그곳 3층에 사는 ㅇㅇㅇ씨는 소설가입니다.
그분은 과거에 집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저희 앞집 할머니와 몇명의 사람들이 매달 내던 운영비도 몇년을 내지않았고, 내달라고 찾아가면 무시하기 일수였으며, 지하실에 물이 차거나 빌라 관련된 공사를 할때 또한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자신은 지하실을 쓰지 않으니 돈을 내지않겠다. 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결국 지하실 공사비용은 저희집에서 사비로 지출하였었구요.
그랬던 사람이 본인 위에 지붕공사를 하는데 우리 빌라 운영비를 내놓으라고 총무를 닥달해서 돈을 가져갔고, 그일로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앞집 할머니는 왜 니네집공사에 내 돈을 맘대로 허락도 없이 쓰냐, 도둑놈이따로없다 난리가 나셨고, 저희또한 허락도 맡지 않은 상태에서 그게 말이되냐 싸움이 나니까
자신은 총무에게 당당하게 받은 돈인데 왜 그러냐는 식으로 자신을 모함했다며 난리가 났고, 결국 운영비 모으던 것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몇년이 흘렀고, 저희 앞집이 재개발에 들어가게 됬습니다.
재개발을 하는 과정에서 앞집 건축사 사장님이 2층 아주머니에게 부탁을 해서 2층 아주머니가 저희집 담벼락에 있는 나무를 베어도 되냐는 허락을 맡고 다니셨고, 확실하게 싸인을 한 것은 아니지만 구두로는 전부 허락을 맡은 후에 그 사실을 전했습니다.
반대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나무들은 은행나무였고, 아무도 치우지 않아 매번 앞집할머니나 저희가 치우고 있었고, 매번 지저분해지는 것 말고는 쓸모가 없는 나무였으니까요.
나무는 전부 베어졌고, 사건은 그때부터 일어납니다.
ㅇㅇㅇ씨는 갑자기 자신은 나무를 한그루만 베어내라고 했던거지 전부 베어내라는 뜻이 아니었다며 고소하겠다고 건축사를 걸고 넘어졌고, 건축사는 허락을 맡았다고 하지 않았냐며 그럼 난 2층 아주머니는 고소하겠다.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그 일이 있는 그 순간부터 갑자기 서기를 자청하고 나서며 과거일을 들먹거리며 자신이 미안함에 서기를 자청한다는 식의 공지를 띄우더니 어느순간 누구에게도 허락을 맡지않고 회장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러고 난 후에 건축사에게 돈을 뜯겠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며 허락을 요구했고 저희 부모님은 허락하지않았습니다. 같이 더불어 사는 세상에 무슨 그런짓을 할 수가 있냐며 단호하게 거절을 하셨지요. 그때 이후에 싸움이 마무리가 되며 2층 아주머니는 건축사사장한테 협약서를 받게 됩니다.
우*빌라에 관한 모든 공사에 대한 비용을 일제히 받지않고 해주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과는 다르게 돈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50만원, 그후에는 100만원. 앞으로도 2900만원이 더 지출될 예정이라는 내용의 통보와 함께요. 처음에는 집을 잘 꾸미겠다고 하여 50만원을 냈으나 지붕공사를 다시 한다고 말을 바꾸며 돈을 써버렸고, 돈이 부족하다고 또 거둬드린거였습니다.
사람들은 반발을 했습니다. 저희집, 2층아주머니댁, 앞집할머니..
저희 셋이서 하는 싸움이였습니다.
어떻게 설득을 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8가구에서 저희3가구, 빼고 나머지 4가구가 위임장을 써서 ㅇㅇㅇ씨에게 줬다고 하며 그후의 모든 회의에 혼자 나와 통보식의 돈내라는 말 뿐이였습니다.
다같이 만나서 얘기를 하자, 우리는 일때문에 주말에 바쁘니 평일에 시간은 조정해서 얘기하자.
여러번 말을 했으나 무시를 일삼으며 불참하였으니 너는 발언권이 없다. 식이였습니다.
공동규약이라는 서류에 말도안되는 내용들을 써 붙여놓고 무슨 내용인지 설명도 없이 뒷장에 싸인하는 장만 가져와 다른 내용을 설명하며 싸인을 받아놓고, 그 규약에 다 써있지않냐, 왜 이제와 딴소리냐는 말을 하며 무시하기 일수였고,
돈을 빼돌리는 방법도 가지가지였습니다.
주차장 공사를 하는 것을 감독관리한다는 명목으로 200만원을 빼갔으나 그 돈은 ㅇㅇㅇ씨에게 갔습니다. 본인이 감독관리를 했다는 명목이였죠.
공용cctv를 4대 설치하겠다는 비용으로 돈을 빼갔으나 cctv는 과거에 쓰던것을 자리만 옮겨 달았고, 모니터 또한 없었습니다. 누구를 위한 cctv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또한, 나중에 저희가 영수증을 제대로 보여주기 전까지는 돈을 내지 않겠다. 라고 말하자 영수증은 보여주지도 않으며 공지사항에 주차금지라고 띄우며 저희집세사는분, 앞집할머니, 손님들마저 주차를 하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1가구1주차라고 공지를 띄우며 공동규약을 내새웠으나 본인은 주차선을 가로질러 2공간을 차지하며 주자를 하고 차 2대를 매번 대놓으며 3대공간을 사용하는 등 갑질을 일삼았습니다.
공용돈으로 녹음기를 사서 쓴다고 말도 안하고 사놓고 본인이 사용하고 있으며 저희는 사용도 못해봤습니다. 저희돈으로 저희는 알지도 못하는 상태로..
그래놓고 그 녹음기로 회의 내용을 녹음해 앞뒤를 자른 후, 본인이 편한대로 말을 만들고, 공지사항이나 문자내용등 여러 내용들을 앞뒤로 섞어서 말을 만들어 저희 부모님은 고소중입니다.
처음에는 저희 아버지가 과거에 너때문에 돈모으던것도 그만두지않았냐
라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명예훼손죄.
두번째는 저희 어머니가 영수증을 달라, 왜 자꾸 사람을 무시하냐, 라는 말에 충분히 모욕적임. 한발 더 나아가면 법적조치하겠슴. 이라는 말로 저희 어머니를 협박하셔서, 저희 어머니가 어이가 없어서 내가 틀린말을 한 것도아니고, 사람을 계속 무시하며 영수증도 내놓지 않는 이유가 뭔가요 영수증을 내놓으면 돈을 내겠다는데 왜 사람을 협박하시는거죠? 그럼 뭐 나도 변호사를 알아보면 되나요? 라고 한 말을 앞부분에 본인이 협박한 부분을 잘라서 뒷부분만 제출하며 협박죄.
세번째는 저희 아버지, 앞집할머니, 2층아주머니부부를 싸잡아서 고소했으나 아직 조사중이라 정확한 내용을 모릅니다.
경찰에 조사받으러가면 앞뒤를 다 섞어서 본인은 허락을 받고 돈을 썼다는 식으로 글을 만들어 제출을 했기에 경찰서에서는 허락을 하셨잖아요?
규약에 싸인을 하셨잖아요? 얘기를 하더니 어이가없어서 모든 내용을 털어놓으니 경찰이 의아해하며 아니 그럼 왜 고소하지 않으셨어요? 라고 하더라.
물론 고소 하려했죠. 하지만 같은 동네 주민끼리 얼굴 붉히기 싫고, 곧 그집에서 다시 살게 될테니 불편하고 싶지 않으셨던 저희 부모님은 그냥 넘어가려고 마지막이다는 마음으로 돈을 내셨으나 고소를 당하며 이 사단이 나게 된거였습니다.
앞뒤가 하나도 맞지가 않는데도, 정확한 증거가 있지않고 얼마나 글을 짬뽕해서 섞어서 내놨는지 내용이 완전 다른 내용을 사실처럼 만들어 놨습니다.
저희 아버니는 횡령으로 ㅇㅇㅇ씨는 고소한 상태이며 3가구가 다 얘기가 억울하다는 내용이니 경찰이 의아하다며 내일 3자대면을 하러 가신다네요.
저희 아버지는 건축쪽에서 일을 하시는데 앞집 공사한분이 아는 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사람 말이 모든 공사를 공짜로 본인이 해주었다 하는데, 앞에 나서면 피곤하고 일이 복잡해지는게 싫다고 증인은 안서주시겠다네요..
물론 큰 금액이 아닌걸로 그런다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그러나 저희는 너무 고통받고있어요..
앞집할머니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로 여자혼자있는 집에 찾아가 돈안낸다고 협박을 일삼고, 힘들게 괴롭혀 정신병원까지 다니셨습니다. 90이 다되가는 귀도 잘 안들리시는 노인을 말이죠.
2층 아주머니는 밤에 잘때 갑자기 쾅 쾅 내려찍고, 정신에 이상이 있는 거 같다며 정신병원에 가보라고 막말을 내뱉고, 너 죽이려고 내가 내 사무실에 도끼를 사놨다고 자기 사무실에 같이 가자고 하고 등등 엄청 악랄하게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게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래놓고 첫번째 고소했을때 2층에게 저희를 데려와서 사과하고, 여태 돈쓴일로 더이상 말하지않고 앞으로 말 잘 듣겠다고 한다면 합의해주겠다는 식으로 나왔기에 가지않았습니다.
제가 열심히 자료를 모으고 정리해서 경찰서에 냈고, 검찰로 넘어가서 추가조사하라는 내용이 내려왔습니다. 증거는 확실해서 죄는 맞으나 정당방위가 인정되고, 벌을 받기에는 자료가 부족하다는 내용이였죠.
아.. 너무 억울하고 스트레스받고 화가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서 두서가 없으나,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경찰은 고소하러 들고갔더니 영수증이 없으면 횡령에 대한 증거가 부족하다.
영수증을 주지않는걸요.. 저희보고 어떻게 하라고.. 그런걸 조사하고 억울한 사람들 도와주는게 경찰이고 법이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도대체 저희 부모님이 무엇을 모욕했고, 무슨 명예훼손을 했으며, 어떤 협박을 했다는 겁니까?
그 모든죄가 맞다고 해도 그럼 ㅇㅇㅇ씨는요? 그분은 저희 부모님께 한 행동은 왜 고소할 수 없는 걸까요? 경찰쪽에서는 좋게 해결보자 라는 식이였습니다.
결국 다시 재수사를 하고 있기는 하나 우리는 또 말도안되는 일로 고소를 당하면 또 경찰서에 불려가고, 스트레스를 받고, 일에 지장이 가겠죠?
도대체 왜 저런 고소가 받아지는 걸까요..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법이, 피해자의 억울함을 제대로 조사 안해주는 법이.
저는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두서없는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렇게나마 하소연을 하니 조금은 나은 듯 하네요..
+) 아 제가 너무 두서없이 쓰다보니 빠트린 부분이 있어서,
집앞 자동문을 공사하며 설치를 했는데 그 자동문 전기를 저희에게 말도없이 저희집 전기를 끌어다 연결을 해놨었습니다. 그래놓고 나중에 왜 남의 허락도 없이 남의집전기를 끌어가냐, 이거 사유재산침해다. 하니까 본인이 수족처럼 부리는 누군가에게 "야, 가서 전기끊어" 라는 말을 끝으로 사과한마디 듣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