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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의 돈 거래 후

쓰니 |2021.03.17 02:46
조회 394 |추천 0
너 정말 나빴다. 예상 은 했었는데 헤어지고 나니 섬뜻해. 너의 가식적인 웃음. 사랑한다는 말.

넌 날 돈 문제로 그렇게 부담스럽게 하고 아프게 한 너.

이제 너 목적 다 이뤘으니 나 차버리는거잖아.

결국 나는 너에게 돈 마련해주는 ATM 등신 이었던것같아.

끝까지 너는 합리화 하면서 모든걸 내 잘못으로 돌리네.


충격받아서 글의 두서가 없었는데 며칠후 안정되면 너와 있었던

일 여기에 라도 자세히 써서 공개 할거야.

혼자 똑똑한척 다하는데 알면서 모른척 해줬어. 사랑했기에 너의

자존심 마저 건들고싶지 않았기 때문에..잔머리 굴리는거 너 빼고

다 알아. 돈에 환장한 너!

사귀는 동안 돈 이야기 에서 돈으로 끝내는 너. 이제와 생각해

보니 나는 진짜 바보등신 맞고..

제발 세상혼자 똑똑한척 사는 너! 너만 안다고 착각하지마.


너나 그렇게 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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