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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남친의 회사 여친과 썸

뚜둔 |2021.03.17 16:12
조회 510 |추천 0
- 글이 지워져서 다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저는 내년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입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전 회사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전 남자친구가 여자 문제로 헤어졌고 그 문제로 힘들어 할때 지금 현 남자친구가 위로 해주고 마음 써주다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남자친구한테 다른건 안 바라고 나랑 사귀려면다 보여줘야 하고 가족외에 업무 외에 여자랑 연락 안했음 하고 이거 동의하면 사귀자고 했고 그렇게 연애 하다가내년 결혼 목표로 요즘 열심히 준비중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남자친구가 본인 핸드폰 알람을 꺼달라고 하여 끄는데 폰이 배터리 나간 상태여서 다시 키고 알람을 끄려면 비번을 쳐야 햇고 둘다 서로 비번 공유하는 사이이기에 했는데 그때 핸드폰에 네이트온이 켜져 있었습니다.

대화가 여자 동료와 대화길래 촉 인지 모르겠지만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업무 외에 사담이 너무 많았고 장난치는 척 하면서둘이 관계가 가까워지고 마치 처음에 연애고민 들어주고 하느듯 썸타는 사이 같은 대화들이 오갔습니다.

너무 화가 나고 눈물만 나서 어제 하루 종일 울었습니다.저는 결혼 준비로 이거저거 알아 볼때 저 여자 동료와 남친은히히덕 거리며 좋았단걸 생각하니 화가 나더라고요

남친 퇴근 후 물었더니 처음에 모른척 하더니제가 다 봤다고 하니 그제서야 본인 친구를 소개 시키려 한거다 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사귀기 전에 하나만 지켜 달라고 여자랑 연락 하지 말라고 그거만 부탁했는데 정말 제 세상이 무너졌습니다..전 남자친구가 여자들에게 연락하고 그런 문제로 싸우고나쁜생각 까지 한걸 알면서.. 배신 감에 계속 울었습니다

그렇게 남친은 미안하다며 다신 그런일 없게 하고 잘하겠다며 했으나 저는 너무 화가 났지만 일단 좋게 생각하려 하고 그렇게 하룻밤 지난 오늘 저의 모든게 없어지고 믿을사람 없고 허무감에 억울함과 배신감에 나쁜생각만 들었습니다

이렇게 제가 가면 너무 억울 할거 같아 그 여직원과 대화해야 할거 같아 찾아갔고 남친은 말렸지만 제가 간곡히 부탁하여 들어가서 외쳤습니다 "이 사람이 최석이랑 바람난 여자에요" 그러니깐 마치 잘 왔다 올줄 알았다는듯 바로 "녹음할거에요"이러드라고요 그래서 하라고 했고 제가 오해하는거고 아무사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기가 막히더라고요

일단 1층 회사 건물로 나와 얘기했습니다
자기는 피해자라고 하며 바람아니라고 오해라고 하더군요 제가 왜 당신이 피해자냐 내가 피해자다 너네는 따로 만나고 자야지만 바람이냐 나는 그냥 너네 네이트온 대화만 봐도 싫다 그게 바람이다 하니 그 사람이 바람 아니다 오해다 그러더군요 

제가 그래서 아무 마음도 없는데 밥 사달라고 하고 연애고민 얘기하고 그러냐 그렇게 시작하는거다 그랬더니 뭐 자기는 피해자도 가해자도 아니다 라고 헛소리 하더군요그래서 제가 네이트온에서 본거처럼 본인은 여러 남자들 잘 만나고 다니고 해서 이런게 바람 안같냐 내가 바람이라고 느꼈으니 그게 바람이다 다 그렇게 시작한다 했죠

계속 자긴 잘못 없다는 말 뿐이더군요일단 저는 할말 다했고 꼴보기 시러서 자리를 떠나려 했는데 남친이 엄청 잡아서 그 여자는 또 따라와서는 자기도 할말 해야겠다며 난리 치더군요 저는 더이상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아 가겠다 했고 그렇게 실랑이 버리다가 집으로 왔습니다

모두들 저런 대화로 연애 시작 하지 않나요?꼭 따로 만나고 자야지만 바람인가요?따로 만났을지도 모르는거고..저도 남친이랑 저런 대화로 시작해서 소름끼치네요

산불처럼 큰 불이 아닌 작은불씨도 불입니다큰불도 작은 불씨에서 시작되죠..

제가 딱하나 부탁하며 이어온 연애에제 세상이 무너졌습니다.

대화내용이 긴데 네이트판에는 사진이 10장만 올라가 일단 몇개의 대화만 올립니다.

전체 대화는 여기에 올렸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dvpg1afDJ7ZRB0obWUfOusfslzq4SN6u/view?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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