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이고 현재 남친과 결혼하려고 곧 인사드릴 예정임
나이도 있고 헤어진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까 싶은 생각도 사실 없진 않음
일단, 전형적인 istp임(mbti 맹신)
남일에 관심없고 가십거리들을 얘기해도 '그렇구나~'가 끝
공감능력이 없음
esfp인 난 감성적이고 공감능력이 높은 편이라 가끔 그런 다정한 말을 바람
지금은 남친이 노력중임 어렵다고함
자주 싸우고 화해하고를 반복했지만 무엇보다도 계속 만나왔던 이유는
내가 정떨어지고 발작하는 짓을 해도 떠나지 않음
못해먹겠다고 헤어지자고 했더니 무릎 꿇으며 다신 안그러겠다더니
정말 그러지 않고있음
그리고 나와 개그코드가 맞음
길가다가 웃느라 배아파서 2분이면 갈 거리를 30분이 걸린적있음
참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결혼이란걸 결정한다는게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