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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시간보다 떨어져 있는 시간이 더 긴 커플

국제연애힘... |2008.11.30 20:15
조회 60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스물한살 된 여자입니다. ^^;;;;;

저한테는 ..

호주에서 만난 27살된 일본인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

제가 호주로 어학연수를 가서 만난사람인데요 , 저는 2008년 6월에 만나서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했어요 , 그런데 제가 호주에 있다가 비자 문제때문에 8월달에 급하게 한국으로 들어오게 됬어요 ㅠ_ㅜ.. 만나서 서로 좋은지 200일밖에 안된 컵흘이 그것도 비행기를 타고 꼬박 하루정도가 걸리는 거리를 떨어져 있어야 된다는 생각에 발걸음이 떨어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눈물을 삼키고 한국으로 들어왔죠 . !! 한국에 들어와서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가족들도 만나니까 , 기뿌기도 하고 했지만 호주에 두고온 남친생각에 매일 잠을 설쳤죠 .......................................................

그런데  . !! 생각해보니 .......... 매일 전화하는것도 나고 잠못드는것또한 나뿐이라는 생각이라는 생각이 들기시작했어요 ㅠ_ㅜ 국제전화로 힘들게 전화하면 그냥 일상적인 대화뿐 ....., 밥은먹었냐..뭐했냐 등등 전 그런말보다는 보고싶다 , 사랑한다 이런말이 듣고싶었단말입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오게됬습니다. 원래 3개월정도있다가 돌아가기로 그사람과 약속을 했지만 .

비자문제로 인해서 지금까지 연장이 됐습니다. ! ㅠ_ㅠ

그리고 그사람이 영어가 잘안돼요 ㅠ_ㅜ(전 영어가 조금 됩니다..)그런데 제가 한국에 있을 시기에 그사람이 호주에서 집을 구해야돼는 상황이였어요 , 그런데 오랜만에 전화하면 나보고 왜자꼬 안오냐고 언제오냐고 왜 자꼬 미루기만 하냐고 ......그렇게 말을합니다 .

 그러니까 이제는그사람이 영어가 안돼니까 나를 이용한다는 (?) 그런생각까지 듭니다 ㅠ ㅠ

그리고 비자가 잘되서 이번달 13일날 호주로 갑니다 . 근데 이게 왠일 ? -_- ;;

그사람 1월달에 일본에 간답니다 ;; 그말을 듣고 그냥 장난식으로 진짜 .....그냥 .........그냥......

나도 가치 갈까 ?~~~~ 라고 말했습니다....진짜 존심 상했지만 했습니다ㅠ_ㅜ

그런데 그사람 그냥 허허허허허 웃더니 알잖아 나 일본에가면 무지 바쁠거 .. 아마 너 못챙겨줄꺼야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저 이사람 무지 좋아합니다 . 그사람도 절 좋아한다고 믿고있었습니다ㅠㅠ

그사람한테 보고싶다 사랑한다 이런말을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 단지 난 조금더 섬세한 대화를 원한단 말입니다 !!

토커분들 ㅠ ㅠ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제가 나쁜건가요 .........................

 

좋은답변 부탁드릴께요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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