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요번에 입학한 신입생인데
아무런 꿈 없이 부모님의 추천으로 보건계열(의사,간호사 제외)로 갔거든요?
제가 딱히 하고싶은 것도 없어서 그런지 이 공부에 집중이 안되더라고요 근데 어제 부모님과 자퇴에 대해 얘기했는데 부모님은 대학교가 사회생활의 첫 걸음인데 왜 자퇴하려 하냐 해서
제가 공부에 대해 이해가 안된다, 의무교육의 연장선인 것 같다 하면서 돈이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했더니 제가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때 부터 공부를 안했었거든요? 사실 이 때가 가장 중요한 시기이긴 한데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해서 공부를 안했거든요? 부모님도 이 사실을 알고 계셔서 당연히 기초가 안다져 있으니 지금은 이해가 안되겠지 하면서 대학교는 이력서,스펙의 한 줄이 된다고 하면서 조금만 공부하면 이해가 되는데 왜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냐 부모님이 나는 니가 친구들하고 잘 어울리면 돈이 안깝다고 생각할거다 당연히 지금은 비대면이니 힘들거다 하면서 3주다니고 힘들다 하면 어떻하냐 첫 직장이 평생직장이 될텐데 노력은 해봐야 하지 않겠냐면서 나는 니가 친구 잘사귀는것만으로도 돈 아깝다고 생각안할거다라고 하셨거든요. 제가 뇌전증(간질)초기인데 부모님이 너는 니 병을 생각하더라도 편한 직장을 다녀야 한다라고 하셔서 어제는 알았다라고 했죠 근데 저는 빨리 돈을 벌어야겠다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고요.....
이럴경우 어떻게 설득 해야 하죠? 제가 하고 싶은것도 딱히 없는데